4월 26일 샌프란공항에 도착했어요.
비행기도 뒷자리고 서둘러 나오지 않아서 꽤 기다렸던거 같아요. 우리 앞에도 이미 줄이 있었고 비행기가 계속 도착하는지 사람들이 줄지어 오더라구요.
줄 서는 곳 입구에 나이가 좀 있으신 동양인 여자분이 계신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어를 하시더라구요~
혹시 보시면 먼저 한국말로 물어보셔도 될 듯해요.
MPC 준비해갔는데 이 분이 최근 2년안에 미국온 적 없으면 일반 줄로 서라고 하시더라구요.
한사람 한사람 통과하는데 시간이 걸려서인지 좀 오래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면서 보니 혼자 오신 여성분들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세컨더리룸(?)으로 가시는 분도 서너명 있었어요.
혼자 가시는 분들 이런저런 준비를 많이 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ㅠ
저희는 가족이라 비교적 쉽게 통과한 거 같아요. 히스패닉계 여성분이었는데 말이 너무 빠르고 약간 흘리는 발음이라 잘 못알아들었어요. 무섭게 생기셨지만 끝날 때는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미국 입국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쉽게쉽게 빠르게 빠르게 통과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