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기

안녕하세요 등업도 할겸 2024년 7월 여름에

다녀온 뉴욕 후기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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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부터 가고 싶었던 저의 원픽

뉴욕을 드디어 42년 만에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좋았던 만큼 힘들었던 뉴욕 여행기

시작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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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캐나다 몽튼을 떠나 토론토 공항으로 향합니다

지금은 한국에 정착했지만 2년전에는 캐나다에 살았었기 때문에 몽튼에서 토론토,

토론토에서 뉴욕 이렇게 비행기 두번 탔었어요~

2년만에 와본 토론토 공항..

멀리 CN타워 보이시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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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미국으로 갈때는 미국이민심사관들이 캐나다 공항에 있습니다.

즉 캐나다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아야 되요

줄도 길고 생각보다 오래걸렸습니다 ㅜ

1시간 30분의 환승시간이 있었는데

입국 심사대의 줄이 길어 비행기를 놓쳤어요 ㅠㅠ

드디어 입국 심사...

저는 무사 통과 되었으나...

같이 왔던 동생은 다른데로 불려갑니다 ???

그래서 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동생이 문자가 옵니다.

늦어질거 같으니 먼저 뉴욕으로 가라고

헐......

그래도 혼자 갈수없으니 기다리겠다고 했죠

그렇게 토론토 공항에서 혼자 기다리는데

3시간 정도 뒤에 동생이 전화가 옵니다.

풀려났다고 ㅎㅎ

근데 왜 잡혔는지 이유는 원래 걔네들이 안가르쳐줍니다

그렇게 에어캐나다 가서 자초지종 말을하니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안고

바로 다음번 비행기 티켓을 주네요 ㅎㅎ

그렇게 우리는 미국 뉴욕으로 드디어 향하게 됩니다...

라고 할려고 했으나

탑승전에 제이름이 방송으로 나옵니다.

가보니 제 티켓에 ssss라고 찍혀있었는데

이거는 보니까 랜덤으로 하는 세부 검색이라고 하네요

그거 검사 다시 받고

드디어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게 됩니다 ㅜㅜㅜ

와 뉴욕 ...ㅜ

착륙 전부터 펼쳐지는 풍경에 심장이 두근두근 ㅎㅎㅎ

저희는 뉴어크공항으로 랜딩했어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기차타고 역에서 내리니 바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딱~~~~~

여긴 스파이더맨에 나왔던 피자집인데 줄이 길어 패쓰..

이렇게 야간에는 건물에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에 조명도 켜져요~

이날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 갔던 날

영화에서 자주봤던 크라이슬러 빌딩~

여긴 플랫 아이언 빌딩인데

공사중이었음 ㅜㅜ

이 건물도 영화에서 자주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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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세트장도 가보고...(비추) 딱히 뭐 없지만 비싸기만 했던 ㅎㅎㅎ

버스투어 (강추) 대략 1시간 30분

2층 버스에서 보이는 크라이슬러 빌딩

뉴욕에 왔으면 피자를 ㅎㅎ

총 일정이 9박10일인데 3일은 저렴한 호텔( 1박에 30만원대 )에 왔는데 뷰는 그냥 저랬습니다 ㅎ

뉴욕에 전망대가 여러군데 있지만 요즘 핫하다는 써밋 전망대 (강강추)

담번에는 엣지전망대를 ㅎㅎ

4면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뉴욕의 모든 뷰를 다 볼수있어요~

여긴 BTS가 뮤직 비디오를 찍었던 그랜드 센트럴 역

미국 항공모함 언제 타보겠나 싶어서 온 우주해양 박물관

나는 전설이다에서 윌스미스가 날개 위에서 골프를 쳤던 비행기

맥도날드( 팁안줘도 됨) 뉴욕의 미친 물가에서 오아시스 ㅎㅎ

박물관이 살아있다에 배경이 되는 자연사 박물관.(저는 개인적으로 그냥 그랬어요 ㅎ)

그리고 센트럴 파크

나홀로 집에 2에서 캐빈이 묵었던 플라자 호텔

그리고 트럼프 형님의 본진

트럼프 타워

실제로 집무실이 이 건물에 있다고 하네요

지하에 기념품샵이 있는데 가격이 사악함...

나홀로 집에2 나왔던 라디오 씨티

그다음 3박을 묵었던 호텔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뷰가 이렇게 보입니다

야간에는 이런 뷰가 똬악~

여기 역시 나홀로 집에 2에서 캐빈과 엄마가 재회하는 장면에 나왔던 곳

정말 뉴욕은 곳곳이 영화 촬영 장이더군요

드디어 실물로 봤던 싸이버 트럭

제 예상과 기대보단 작았습니다

각은 정말 살아있습니다 ㅎ

요즘엔 한국에서도 종종 보이지만 24년도 본 저는 신기했어요 ㅎ

브루클린 다리 건너기

맨해튼에서 브루클린을 이어주는 다리

그리고 유명한 덤보

덤보를 지나면 배터리공원이 나오는데 여기서 뉴욕의 멋진 야경을 볼수있죠

그리고 뉴욕누님 만나러 리버티 섬으로...

여신상은 섬에 있어서 이렇게 배를 타고 들어가야됩니다

여기는 맨인 블랙의 본부 건물로 나왔던 곳

그리고 911 무역센터가 있었던 곳...

여기선 관광객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았어요

다들 숙연한 모습...

돌아가신 분들의 이름이 저렇에 다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는 고스트 버스터즈의 본부 건물...

실제 소방서이기도 해요

3번째 호텔은 요렇게 뉴욕의 전경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그냥 호텔에만 있어도 좋았던 ㅎㅎ

여긴 영화 인턴에 나왔던 카페인데 (비추) 딱히 뭐 없었던 ㅎㅎ

그러고 보니 영화 촬영장소를 많이 찾아 다녔네요 ㅎ

헐리우드 영화 광인 저에게 뉴욕은 정말 신세계 였어요~

여긴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인데 뉴욕의 3대 스테이크 집이라고 하네요

저는 음식이나 맛집 이런거 딱히 관심이 없는데 갔이 갔던 동생이 꼭 가야 된다고 해서

간 식당....

스테이크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스테이크 1인 가격 70달러(팁, 세금 제외) 저는 햄버거 35불(팁 세금 제외)

총 결제금액 150달러(팁 세금 포함)

9박 10일의 마지막 밤은 더 윌리엄 베일이라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브루클린에 위치해 있어서 이렇게 뉴욕 맨해튼의 전체가 다 보이죠

여기 스위트라 정말 딱 1박만 했습니다 ㅎㅎ가격이 ㄷㄷㄷ

스위트를 선택 안하면 한정된 뷰만 볼수있어요

요렇게 개폼 잡고 사진도 찍고 ㅎㅎ

밤에는 이렇게나 멋진 야경이 ..

9박 10일의 여정이 끝이나고 체크아웃전 찍은 마지막 뉴욕 전경...

이 호텔에서는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서 4시간 밖에 안잤던 기억이 있네요 ㅎ

해질녘 보고 야경 보고 해뜨는 거 보고 ...맨해튼 뷰를 정말 눈에 가득 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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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순탄하게 여정이 끝나는 줄 알았으나

공항으로 가고 있는 길에 문자가 옵니다

날씨 때문에 비행기가 취소 되었다고 ㅜㅜ

30분 뒤에 리스케줄 된 티켓이 날아왔는데

무려 13시간 뒤 ㅜㅜㅜㅜ

강제로 10박 11일의 여정이 되었네요

그렇게 하루 밤 공항에서 노숙으로 하고

지연의 댓가로 항공사로 부터 30불짜리 공항 식당 바우처를 받고

캐나다 몽튼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안녕 뉴욕.....언젠가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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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10박 11일간의 좌충우돌 뉴욕 여행기였습니다 ㅎ

뉴욕을 떠나기전 내 인생에 다시 또 올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뉴욕에 최대한 많은 곳을 다녀보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또 뉴욕이 생각나요 ㅜ

다음번에는 두번째 버킷리스트인 그랜드 캐년을 목표로 해보겠습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5-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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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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