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4월 24일 금요일 la 30대 여자 두 명 입국심사 (mpc 사용 O)

어제 무사히 들어와서 시차 적응 하느라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잠들어서 오전을 날려 보낸 1인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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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반쯤 아시아나 타고 들어왔고요. 2층 뒷자석을 타고 들어와서 그런지 입국 심사장에 도착했을 땐 이미 줄이 길었습니다.

비행기가 착륙해서 내리자 마자 MPC로 사진 찍어서 제출하고 들어갔고, 직원분 한테 MPC는 어디로 가냐 하면서 화면 보여주니 닫혀있는 줄을 열어서 입장 시켜 줬습니다.

줄은 확실히 짧았어요. 꼭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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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과 같이왔지만 좌석이 달라 들어온 순서가 달라 따로 줄을 섰는데, 사촌동생이 먼저 입국 심사 받으러 들어가서 cousin과 같이 왔다고 하니 심사관이 저를 불러서 같이 심사했습니다. (뭐 잘못한 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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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정이 어떻게 되냐 (내일 할리우드 사인 언덕 가고, 쇼핑하고, 그리고 올랜도로 이동해서 유니버설 디즈니 가고, 그담엔 뉴욕 가서 구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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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디서 자냐 (이틀 에어비앤비 하루 라인호텔에서 잔다 올랜도는 거기 호텔... (이건 말 안해도 됐었던 듯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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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직업이 뭐냐 (나는 ~다, 동생 따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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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금 얼마나 가져왔냐 (나는 300 동생은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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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며칠 여행하냐 (잠시 뜸들이고 5월 5일에 떠나(새벽 1시 비행기거든요..) 리턴 티켓 있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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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여기서 너 가 이러면서 여권 줬고, 저는 사진찍고 손가락 찍으라고 한 뒤 잡담 약간 더 했습니다. 뉴욕 어땠냐 피자 못먹었다... 뉴욕 지하철 타봤냐 한국이랑 비교해서 어떠냐 더 낫다고는 못하겠다... 그랬더니 자기 한국에서 2년 살아봤는데 훨씬 좋았다고 ㅋㅋ 하고 보내줬습니다. 이때쯤엔 심사관도 말하면서 웃었습니다. 진작 웃어주지 나 쫄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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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먼저 들어가서 일정 말했고 저랑 같은말 하는지 비교하려나 했는데, 일정은 안물어봤고 그냥 같이 왔는데 왜 줄 따로 섰냐 고만 했다고 합니다. (직계 아니고 사촌이라 따로 섰지..) 같이 서도 되나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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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난번 뉴욕 여행때도 그랬듯.. 입국 심사 끝나고도 짐이 안나왔습니다... 짐만 한 40분 기다렸네요 ㅋㅋ ㅠㅠ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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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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