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Jacksonville 여행 갔다가
리버스트리트 근처 산책하고 오는 길에 유명하다는 Buc-ee's 휴게소까지 다녀온 후기입니다!
유명한 Riverside Arts Market 에 다녀왔어요.
현지에서는 ‘RAM’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는 마켓이라
주말 여행 일정에 넣기 좋았습니다.
세인트존스 강 바로 옆이라 분위기가 정말 좋고,
수공예 소품이나 그림, 액세서리 같은 로컬 작품들도 다양하게 볼 수 있었어요.
푸드 트럭도 많아서 간단히 브런치 먹으면서 구경하기 딱 좋더라구요-
마켓 주변 리버사이드 거리도 천천히 걷기 좋았고,
강변 풍경이 예뻐서 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구요
마켓 구경하고 강 따라 산책하는 코스
넘 좋았어요 :)
플로리다엔 처음와바서 기념으로 사진도 남겨보고요
ㅎㅎ
그냥 길거리인데 분위기 무엇..!!!
돌아오는 길에는 유명한 Buc-ee's 휴게소도 들렀는데 규모가 진짜 엄청났어요.
주유소라기보다 대형 쇼핑몰 느낌이었고,
내부에 간식·굿즈·바비큐 음식까지 다양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귀여운 버키스..
궁금해서 찾아보니 비버라고 하더라고요
컨셉에 정말 진심인..
ㅋㅋㅋㅋㅋㅋㅋ
버키스는 진짜
화장실이 정말 깨끗해서
왜 미국 로드트립 필수 코스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플로리다 렌터카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