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린트물 아무것도 안해가고
그냥 여권만 들이밀었어요.
댄 아침9시반도착해서
mpc줄로 섰고 사람은 진짜 없었는데
좀 분위기가 안좋더라구요. 되게느리고
갑자기 안할것처럼 문을 닫아서 어디가나했더니
잠깐 자리비우고...다시 와서 시작
앞앞앞 혼자온 여자분 진행하다가
갑자기어디론가 전화......
잠시 뒤 모시러온 직원. 그렇게 그분은 방으로 갔고
일행들이 기다리지못하게 내려가라고 뭐라하더라고요.
그러다 제 차례가 왔고
1. 왜와써 -코첼라
2. 표누가샀어 - 내자신
이런질문 너무예상치 못해서 잉? 했네요
3. 언제샀니....
4. 현금얼마있니
5. 돌아가는표봐봐
6. 직업뭐야
7. 몇년일했어
8. 숙소어디야
9. 주소봐봐
+ 일행있나고도 물어봤네요.
질문이 계속늘어나서 잡혀가는거 아닌가 쫄았는데
주소알려달라해서
출발직전까지 호스트랑 대화했던 채팅창이 있어서
보여줬더니
살짝 여권 던지듯이 빠이빠이!!!! 하더라고요.
조금 긴장되었던 입국심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