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난달 다녀온 찰스턴 여행기 입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노트북 촬영지로 유명한 cypress gardens 이에요-
이렇게 트레일 코스도 잘 되어있고,
내부에 나비정원, 수족관 등등 볼거리도 많고요
진짜 악어도 볼수있어요
아이들이랑 가면 정말 좋아할듯요!
입장료는 인당 10달러 입니다.
저렴한 입장료지만 정말 볼게 많아요
강 추 !
모형 아니고 진짜 악어에요..
거의 움직임이 없어서 진짜 모형인줄 알았어요
갑자기 움직여서 진짜 깜놀..
진짜 아름다운 풍경..
눈이 정화 되는 풍경이라고나 할까요
아바타가 떠오르기도 하고요
곳곳이 포토존입니다 ㅎㅎ
일단 오시자마자 할일은
보트를 예약하는 겁니다.
보트를 타고 가든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어요
큐알코드로 등록하고 순서가 되면 문자가 와요
저는 2시간 반? 정도 기다렸습니다..
보트를 빌리면 일행만 타고 시간 제한 같은게 없어서
다들 유유자적 즐기는 분위기라
대기시간이 길더라구요
오픈런 해서 오자마자 등록하길 추천드립니당
보트를 타면 보이는 비현실적인 풍경..
ㅎㅎ
직접 노를 저어야 하는데 쉽진 않더라고요
앞에 아기 둘 데리고 오신 아버님 리스펙..
악어가 나올 수 도 있다고 주의를 받아서
초 긴장사태였지만
다행히 악어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만나게 되더라도
먼저 자극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구경을 마치고 찰스턴 시내로 이동했어요
시내까지는 40-5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분위기 좋은 펍이 있어서 방문했는데요
온통 벽에 1달러짜리 낙서가 ㅎㅎ
분위기 독특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피시앤 칩스가 맛있었어요!
맥주 종류도 많고요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근처 갈일 있으시면 찰스턴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