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LA에 입국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오후 10시비행기를 타고
LA에 오후 16:30 도착했습니다
초등아이가 있으면 까다롭지 않다는 후기들을 들으며
MPC를 준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입국장에 들어섭니다
MPC 아닌줄은 정말 길었고 저희는 1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인상좋은 아저씨께서 웃으시며
-왜왔니 : 여행왔습니다
-얼마나 머무니?
-직업이 뭐니?
-어디어디가니?
-숙소는 어디니? 예약내용 보여줘
-리턴티켓보여줘
등등 굉장히 밝고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물으셨고
아이에게도 방학이니? 학교왜안갔니 물으시더니
신랑에게 뭐가져왔어? 야채나 고기 과일같은거있어?
하더니 없다고 했더니 너네 소맥가져온거 아니야? 하고 웃길래 어떻기 소맥을 알아? 했더니 나 메가커피랑 올리브영, 명동도 알아 저번에 다녀왔어 하면서 즐겁게 저희를 놓아주지 않으셨고.....
작년에 사이판 다녀온걸 보시며 여긴 어땠어...하는 다양한 질문들을 하다가 즐겁게 바이바이 하고 짐찾으러 종종 떠나왔습니다
분위기가 즐거웠으나 그러다가도 세컨더리룸 간다해서 얼마나 웃으며 대답했는지 모르겠네요
다들 미소장착하시고 즐겁기 입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