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랜도 여행 후기

애틀랜타에서 잠시 거주하는 4인 가족입니다. 초4, 초2 아이가 있어서 올랜도 여행을 자주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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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땡스기빙 연휴: 유니버설 2일, 디스커버리코브 1일

25년 12월 크리스마스 연휴: 유니버설 5일, 케네디우주센터 2일

26년 3월 봄방학: 유니버설 5일, 케네디우주센터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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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번 다녀왔어요.

모든 여행이 그렇겠지만, 올랜도도 사람 적은 3월이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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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버설 스튜디오

디즈니월드와 고민하다가 활동적이고, 놀이기구 타는거 좋아하고,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성향상 유니버설이 더 잘 맞을 것 같아 유니버설 연간권으로 구매했어요. 두 곳 다 다녀오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희는 그렇게까지 놀이공원에 소비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과 집중을 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single rider 줄을 잘 활용하면 좋더라고요. 줄서는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아이가 키가 크고 떨어져서 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다면 꼭 활용해보세요.

음식반입이 가능해서 저희는 간식을 많이 싸갔어요. 비용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소프트쿨러는 반입 가능한데, 바퀴 달린 하드쿨러는 안되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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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스커버리 코브

11월에는 아무리 올랜도라고 해도 추웠어요. 스윔수트 제공이라고 해서 수영복을 안챙겨갔는데 잠수복? 같은 것만 주는거라서 안에 입을 수영복은 챙겨가야하더라고요ㅜㅜ

넓고, 생각보다 깊어서 스릴 있고, 음식도 맛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돌고래 수영도 강추입니다. 원래 추가비용 내서 뭔가 하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돌고래수영은 정말 해볼만 했어요.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않다면 자주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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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케네디우주센터

3월은 한가했는데, 12월은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사람이 많은 날은 virtual line이 열리자마자 예약을 빠르게 하셔야합니다. 케네디우주센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하루만에 돌아보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희는 4일을 투자하니 겨우 모든 전시와 체험을 한번씩 다 경험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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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숙소

올랜도 숙소 중에는 주차비가 별도인 곳이 많습니다. 하루 주차비가 20달러 정도라서 장기숙박시 주차비만 해도 큰 비용이 되더라고요. 웬만하면 주차가 무료인지 사전에 꼭 확인하고 숙소를 예약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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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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