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출발할때 30분 지연되었는데 도착시간은 거의 같았어요~ 비지니스 이용해서 제일 먼저 나와 입국장이 갔더니 직원들도 없는 상황이였어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오니 그제서야 어디선가 나타나서 오픈합니다~~
전 친정엄마. 저. 초딩아들 셋이서 입국했구요. 임석재님 글 보고 mpc준비했는데 직원 없고 오픈도 안한 상태였어요~
1등으로 심사 받으러가니 젊은 여자분 계셨구요.
질문은 이렇습니다.
-몇명이야? 가족?
-응 우리 3명
-여행온 목적이 뭐니
-패키지 투어왔어.
-어디갈꺼야? 뉴욕에만 있어?
-아니. 나이아가라 폭포 갈꺼야
-그럼 캐나다로 넘어갔다가 다시 올꺼야?
-응. 다시 뉴욕으로 와
-숙소 어디야?
-주소이거야. (메모한거 보여줌)
-얼마 갖고왔어?
-난 (금액)이랑 크레딧카드 2장. 우리 엄마는 (금액)이랑 크레딧카드 2장 갖고왔어.
-음식은 갖고온거 있어?
-아니 없어.
-(카메라 가리키며) 여기 봐바.
(순서대로 셋 다 찍음. 지문은 안찍었어요)
-빠이
시간은 2-3분 내외 였던거 같아요~
빡빡하지 않은 분위기 였구요~ 다른분들도 수월하게 패스하신거 같더라구요! 요즘 엄격하다고 하길래 쫄았는데 다행이였습니다^^
((저희 패키지 일행분들 아직도 못나오신 분들이 많아서 한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그나저나 날씨가 쌀쌀하네요. 아들 후드집업 입고 왔는데 공항에서 유니클로 후리스로 갈아입혔어요. 저도 얇은 경량패딩으로 갈아입고요~~ 내일은 하루종일 비가 온다니 여행하시는 분들 모두 안전하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