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행에서 돌아와서 첫 후기 남겨봐요 ㅎㅎ
30대 직장인 커플이라 체력이 젤 걱정이었는데 너 잘즐기고 돌아왔어요
뉴욕 여행 준비하면서 입국심사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갑자기 ESTA 취소되거나 세컨더리룸 끌려가면 어떡하나 긴장쓰ㅠ ㅠ
근데 아주 수월하게 입국 심사 완료했어요
뉴욕 여행 가시는분들 MPC는 꼭꼭 하고가세요
미리 어플로 등록해뒀다가 mpc전용 줄에 서서 입국심사하면 훨씬 수월하게 통과할수있어요
공항 도착한다음 MPC앱에서 제출하기 버튼 누르면 몇번 줄로 가라고 떠요
그럼 그 번호써있는 줄 가서 입국사 받으면 됨!!
입국심사는 대부분 가족이나 부부 단위로 함께 받더라고요
저희는 부부라 같이 받았고 질문은 왜 미국에 왔는지, 며칠 머무는지, 현금은 얼마나 가져왔는지, 짐 몇개인지 정도?
형식적인 질문들이라 크게 어렵진 않았어요
허니문이라고 말했더니 축하한다고 여행 잘하라고 해줘서 땡큐 하고 바로 통과했어요~
너무 빨리 끝나서 오히려 짐 기다리는 게 더 오래 걸렸을 정도예요
호텔까지는 미리 예약해둔 한인택시탔어요.
신행이라 짐도 많고 장거리 비행하고 셔틀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ㅠ
짐 찾고 나가니까 기사님 와계셔서 바로 출발했어요~~
나가는 길에 택시 타라고 호객행위 장난 아니던데
뉴욕 택시 사기 워낙 많대서 저는 맘 편하게 미리 한국에서 다 예약하고 갔거든요
혼여행이신분들은 공항셔틀같은거 이용하시거나 짐 조금이면 지하철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흰 결혼준비에 에너지를 넘 많이써서 리스크 없이 편하게여행하자는 마음이어서
미리감치 예약 했던건데 한인택시 편하고 한국어기사님이라 긴장안해도되고 최고엿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