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관련 내용이라 게시판 변경했습니다!
**아침점심 날씨 차이가 너무 커서 아래에 수정 내용 기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일이면 뉴욕 여행 마지막날이네요.
문득 여행 전 기복 심한 뉴욕 날씨를 보며 짐을 어떻게 챙겨야하나 고민하던 때가 생각이 나서요. 혹시나 같은 마음으로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도움이 될까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ㅎ_ㅎ
👚 옷은 종류별로 여러개를 챙겼다면 좋았겠다..!
예보를 볼 때는 비소식도 있고 온도차가 하루 사이에 확확 바뀌긴 하던데 뭐... 심하겠어~ 하면서 대충 챙겨왔는데요.
정말로 아침저녁은 너무 춥더라구요ㅠㅠ
캐리어 문닫기 직전에 챙긴 내복 한쌍을 아주 요긴하게 입었어요.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내복/얇은가디건을 좀 더 챙길 것 같아요. 뉴욕도 사람 사는 곳이라 다 팔고 있긴 한데요~ 물가 땜에 걍 참자... 하게 돼요ㅎㅎ 가져왔다면 좋았을 것 같다!
👗그렇다고 사진 잘 받는 예쁜 옷을 포기하지 말아요..!
날씨가 춥긴 하지만 두둑히 입고 나오면 오후에는 너무 더워요ㅠ 실내나 지하철에서도 땀나구요ㅎㅎ 이래저래 벗기 편한 혹은 아주 얇은 내복 정도가 좋을 것 같고, 뉴욕을 위해 구매한 예쁜 원피스도 포기할 수 없지요~~ 치마를 입더라도 안에 내복 잘 챙겨입으면 충분히 괜찮을 날씨이니 예쁜 옷은 다들 넉넉히 챙기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막판에 뺀게 있는데 챙겨올걸하고 아쉬워 하고 있습미당ㅠㅠ
🧥외투를 더 챙겨올걸 그랬다..!
생각보다 추워서 외투를 꼭 챙기게 되는데... 사진이 죄다 똑같아요ㅋㅋㅋ 분명 다른 날인데!!! 안에 암만 예쁘게 입어도ㅠㅠ 역시나 캐리어 문 닫기 전에 스웨이드 자켓 하나를 뺐는데 챙겨올걸 하고 계속 후회 중입니당... 뭐 결국 이 핑계로 스투시에서 하나 질러서 잘 입고 있지만요ㅋㅋㅋ
♨️ 붙이는 핫팩이 아주 효자템..!
이런 것도 핫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번 여행이 여성의 그날과 겹쳐서 배에 붙이면 따뜻해지는 뭐 그런 거.. 한국에선 한번도 한 적 없는ㅋㅋㅋ 집에 놀고 있는거 그냥 좀 챙겨와 봤는데요. 와 이게 완전 효자템입니당. 내복에 청바지까지 입으면 너무 둔해지고 실내에선 땀나는데 내복 벗겠다고 화장실을 또 찾아갈 순 없으니 걍 청바지 안쪽에 붙여봤는데 꽤 따듯해서 잘 견뎠어요ㅎㅎ 너무 뜨겁지 않고 은은~하게 따뜻하니 더 좋더라구요!
음....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에요!!!
혹시나 또 생각나면 수정해보겠습니당ㅎㅎ
** 현 센트럴파크 사진 공유해봅니다, 날씨 짱 조아오☀️
(여행 전 예보에선 오늘 흐리다고 했었어용ㅎㅎ)
+ 아까 오전에 오들오들 떨고 쓴 글이었는데ㅠ 센트럴파크에서 쉬다 나오니 너무 더워 내용 추가해요.
핫팩은 당장 떼다 버렸고 바막은 벗어던졌어요ㅠ
내복은 무슨, 오늘 안입고와서 오전에 너무 추웠는데 점심 땐 안입고와서 다행이라고 했어요...
오며가며 마주친 사람들은 반팔티에 민소매까지 거의 여름 차림이 많았어요..ㅎㅎ
그래도 저는 저녁에 페리를 타야하기 때문에 숙소와서 두둑히 챙겨입고 나갑니당, 하루 사이 온도차가 심하니ㅠㅠ 참고하셔서 골고루 잘 챙겨오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