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년 3월 3일부터 1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미리 예매한 것은 숙소와 항공권, 전망대 티켓 정도였고 박물관 등 입장권은 당일에 구해서 다녔습니다.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 a350 이용했고,
출발전 라운지에 들려 간단하게 식사하고 탑승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공항철도 - 자메이카 스테이션을 통해 맨해튼으로 넘어와서 처음 맞은 풍경입니다.
생각했던 뉴욕이 바로 이거였다 싶었네요
자유롭고 시끄러운 도시 느낌 팍팍 났습니다.
체크인까지 시간이 좀 남아 호텔에 짐을 맡기고 가장먼저 전망대로 향했습니다.
( *팁이라면 예약시간 딱맞춰서 or 5분정도 늦게가면 줄 앞으로 먼저 들여보내줬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전망대는 탑오브더락 한군데만 다녀왔는데,
여기서 세시간 넘게 있었던것 같네요
낮에가서 일몰까지 다 보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추웠던 날씨에 저녁엔 감기약 먹고 잤네요..
다들 따뜻하게 입고가시길 추천합니다.
일몰까지 다보고 오후 8시경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숙소는 ‘하얏트플레이스 뉴욕 첼시‘입니다.
스카이뷰에 고층룸으로 예약해서 처음부터 뷰에
기대를 갖고갔는데 묵는내내 매일 아침에 눈뜨면 행복한 뷰였습니다.
처음 오시거나 뷰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고려해보시면 좋을듯해요.
아래는 아침 풍경입니다. 항상 저 풍경에 눈이떠져서
강가로 런닝 다녀왔던 기억이 너무 좋습니다😊😊
여행 중 다른분들도 많이 가시는 모마도 흐린날 이용해서 다녀왔는데 정말 유명한 작품도 많고, 보는 몇시간이 금방 흘렀던 것 같습니다.
흐린 날이었지만 모마에서 나오니 맑아져있었어요.
그냥 보내기 아쉬운마음에
할랄사이즈 포장해서 센트럴파크로!
한국분들 입맛에는 매운소스는 무조건 넣는게 더 잘맞으실듯해요 ㅎㅎ
이렇게 짧은 피크닉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길
뮤지컬 극장이 가득한 거리로 지나갔습니다.
저녁은 우버이츠로 북창동순두부 시켜먹었는데
두명에서 먹기에 양이 생각보다 많았답니다.
다음날은 오전에 간단히 조식먹고
미여디 등 한국인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갤러거 다녀왔어요.
런치코스로 2인 주문했고, 하나는 필렛미뇽으로 하나는 기본구성으로 먹었는데 꼭 필렛미뇽 추천드려요!
디저트로 나온 케이크도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이날은 비가왔지만 원래 가려던 소호에 다녀왔어요.
우연히 본 어느 서점에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집에 오는길에도 비가와서
걸어다니긴 어려웠지만 기억에 남는 하루였네요
비오는 도시도 너무 매력있었어요.
저녁은 늦게 마트에서 피자랑 과일 사와서
영화한편 보면서 같이 먹었네요^^
낮에는 허쉬 초콜렛 샵도 다녀와서
오후에는 알라딘 보러갔어요!
무대장치가 한국보다 퀄리티가 엄청 높았던 기억이 남네요.
영어 못하시면 미리 내용알고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녁에 숙소 돌아오는길에 이 풍경을 보니 뉴욕에 있는게 실감났네요.
밤 10시 정도 기준으로
그렇게 치안이 위험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밤 풍경도 즐겨보시는게 좋을듯해요!
하루는 The Met도 다녀왔어요.
아침에 산책겸 걸어갔는데 가는길도 너무 예뻤네요..
같은날 오후에 다녀온 베슬과 근처 풍경이에요!
뉴욕 맨해튼은 섹터마다 다른느낌이 정말 새로워서
또 가고싶은 도시였어요.
원래는 피터루거를 가려고했던,,
예약을 안하고가서 식사를 못하고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었네요!
‘Meadowsweet’이었는데 알고보니 미슐랭도 다녀간 유명한 곳이었더라구요! 버거도 정말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
밥먹고 소화도 시킬겸 근처 산책했어요!
도미노파크 유명한걸로 아는데 다들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정말 뷰도 좋고 힐링스팟이었어요 👍👍
밤 늦게 브루클린에 있는 Joe’s pizza에 들려서 피자도 한조각 먹어봤어요!
맛있었고 옆에계신 현지인 분들과 스몰토크도 하면서 뉴욕에 온게 실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ㅋㅋ
서울로 떠나기 전날 아침도 너무 예쁜 뷰로 시작해서
떠나기 아쉬웠네요..
일어나서 브런치로 유명한 곳 다녀왔어요!
Clinton St. Baking Company 여기였는데, 미리 예약안하고갔으면 엄청 기다릴뻔했어요.
스콘도 정말 맛있었고, 감자까지 완벽했어요 정말 추천드려요!!
여행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놀다 돌아간 뉴욕여행이었습니다. 앞으로 일년에 한번씩 다시 오자고 생각했지만, 물가나 거리나 너무 멀리있네요😂😂
정말 멋진 도시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