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22 어제 LA 공항으로 입국했어요!
에어프레미아 탔구
만 1세 아기, 저, 남편, 시부모님까지
총 5명 입국했어요!
간단히 제 설명을 하면
어릴 때 비자거절 된 적 있규
그 이후에 학생비자로 샌디에고 1년 어학연수 했고
학생비자 만료 후
B1/B2 비자 받아서
3회 미국 입국했는데 그 중 2번 세컨더리룸 끌려갔어요
이유는 모름.. 아마도 비자거절이력때문이아닐까…
다행히 별일은 없었으나 너~~무 무서웠음 ㅜㅜ
이번에 8년만에 입국했는데
호달달 넘 떨렸어요!
아기랑 시부모님까지 있는데
저 때문에 끌려가면 어떡해요ㅠㅠㅠ
그런데 아기 있으니 입국심사 줄도 당겨주고
심사관이 너무 온화했음 ㅜㅜ 진짜 갬동
보자마자 아기보고 웃어주고
가족이라하니 저보고 웃으면서 온 가족 다 데려왔네?!
이러고 농담하고
1. 가족이 누구인지 각각 설명
2. 언제까지 있을건지
3. 숙소는 어딘지
4. 시부모님이랑 여행 어디하는지
5. 시부모님 먼저 한국가시면 남아서 머할건지
6. 현금 얼마있는지
7. 직업이 뭔지
요렇게 딱 물어보고 끝났어요!
엄청 분위기 좋았고
지문은 시부모님만 찍었어요
서류 엄청 준비했는데 딱 한장 숙소 주소 적어둔 것만 봤어요 ㅋㅋㅋ 넘 오바했나…ㅋㅋ
짐도 바로 나오고
세관도 그냥 후루룩 지나가고
나오는데 1시간도 안걸린 듯!!
다들 넘 겁먹지 마시고
솔직하게만 대답하시면 될 것 같아요!
호옥~~시나 예전 저처럼 세컨더리룸 끌려가도
쫄지마시고 솔직하게만 다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날씨 넘 좋네요
오랜만에 온 캘리는 여전히 사랑입니다💛
전 아기랑 한달 잘~~ 지내다 갈게요!
(사진 한장 투척!😍)
다들 입국 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