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소호, 브루클린 후기입니다

2025년 1월 경 뉴욕 여행 중 소호와 브루클린을 방문하였습니다

낮에는 소호에서 쇼핑을, 오후에는 브루클린을 방문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우선 Bleecker st에 위치한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에 방문에 바나나 푸딩을 먹어보았는데요

푸딩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컵케이크에 유사한 맛과 식감이었습니다

해당 지점은 소호까지 도보로 20분 정도이니 푸딩 구매 후 뉴욕의 거리를 즐기며 이동하셔도 좋겠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던 도중 엠뷸런스나 경찰차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되도록이면 낮 시간대에 주요 거리로 다니는 것이 안전에 좋겠습니다

또한 저는 이동 시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는데 특히 밤시간대에 지하철은 노숙자나 약을 한 사람들이 많아 정말 무섭더라고요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소호에서는 Glossier NYC 지점에 방문하였는데 현재 지속적으로 매장수를 줄여나가고 있다고 하니 빠르게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세포라에도 Glossier 제품들이 있으나 매점으로 가시면 사진찍을 스팟도 많고 아기자기해서 예쁘다는 특징이 있지요 ㅎㅎ

저녁이 되어 브루클린으로 이동합니다

이 날 비가 왔지만 뉴욕커들은 우산을 쓰지 않는다는 말에 맨 몸으로 여정을 진행했는데요,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타겟 같은 마켓에 가시면 우산을 판매하고 있으니 꼭 우산 구매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비가 와서 좀 뿌옇게 보이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정말 예쁜 야경 !!

다리 근처에 위치한 회전목마도 보고 왔습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운행은 하지 않더라고요

유명한 브루클린 아이스크림 팩토리 또한 영업시간이 막 종료되어 먹어보지 못했습니다ㅜㅜ

조금만 더 일찍 올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브루클린은 뉴욕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이니 저처럼 하루에 두 장소를 복합적으로 방문하는 것도 좋지만

낮에 브루클린에 방문하셔서 빈티지샵 등을 충분히 즐기신 후 야경을 관람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는 쇼핑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지라 소호에서는 크게 할 것이 없었습니다 ㅠㅅㅠ

여행 계획 짜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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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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