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어프리미아 와이드 프리미엄 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지연 없이 바로 출발했고, Newark 도착해서 조금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큰 문제 없이 잘 왔어요. 기재도 새 거였고, 승무원 분들도 서비스 깔끔했구, 기내 엔터테인먼트나 한 시간 와아파이 등등... 정말 만족해서
앞으로도 이 가격이면 계속 타고 싶더라구요.
mpc 준비해가긴 햇지만,
직원분이 큰 소리로 줄 저기로 서라!! 그래서 그냥 하라는 대로
줄 서서 40분 정도 걸려서 심사받았어요.
2. 지인이 메릴린드 살고 있어서
뉴아크 공항 hertz 에서 렌터카 빌려서 내려가는데, 원래 저희가 예약햇던 내역은
13시부터 4일 후 13시까지였다면,
호텔 10시쯤 체크아웃 후 할 게 없어서 빨리 나와서 가게 되었어요(메리어트 호텔 셔틀 이용).
직원이 저희 차 줄 때 10시 30분 인수~ 원래 날짜 13시 반납으로 계약서 적어서 저희한테 사인하래서, 이거 4일 넘어가면 hourly basis냐 물어보니... 그 두시간 때문에 하루치 요금을 더 청구했더라고요?? 양아치들...
제가 이걸 정확하게 따지니 바로 인정하고 다시 수정해서 무려 300달러 가까이 적어진 계약서를 주더라는.... 사실 이것 때문에 미여디에 후기 씁니다.
계약서 잘 따져보시고 확실하게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결국 저희는 10시 30분 인수~ 4일 후 10시 30분 반납으로 바꾼 뒤, 제가 직원한테 만약 10시 반 넘어서 갖다주면 그 땐 요금이 어떻게 청구되냐 물었더니 한 시간에 30불씩이라고 대답 듣고 왔습니다. 미국 와서 유일하게 기분 나쁜 상황이었습니다.
3. 워싱턴 dc 를 4월 27일 놀러갔는데
백악관도 공사한다고 다 fence 쳐놓고, reflecting pool도 물을 다 빼놓고 ㅠㅠ
여튼 계획햇던 것보다 너무 못 보고 왔네요.
실망이 크네요~~ 잘 알아보고 왔으면 좋았을 걸...
그래서 링컨 동상까지도 못 갔습니다.
air and space museum은 당일 2시 타임으로
무료지만 꼭 예약해야한다 해서 했는데,
여기저기 다니면서 생각보다 늦어져서 ㅠㅠ
결국 못 갔어요.
박물관들이 5시까지라 특히 일찍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루 당일치기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안일하게 가서 succotash (에드워드리 쉐프 업장) 늘어지게 밥 먹고 나니 2시 였어여 ㅠ
스커타시는 음식들 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저희 서빙해주신 분이 초보인지 웃지도 않고 말하고 메뉴도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숟가락도 안 갖다주고.. 여러모로 짜증나서 tip을 얼마 줘야 하나 싶었는데, 8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갔더니 계산서에 20프로 자동으로 떼가더라구요. 그래도 만족한 식사였습니다. 워싱턴 dc 가시는 분들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