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0일 어머니의 날 덴버 bellco theatre에서 진행된 charlie puth whatever's clever world tour에 다녀왔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union station에서 메인 거리인 16st을 거쳐 도보로 20분 정도면 공연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입장까지 시간이 남아 공연장 외곽 한 바퀴를 걷다 보니 덴버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Big Blue Bear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을 들여다보는 곰이 정말 귀엽네요
VIP 패키지를 구매하시면 공연 시작 2시간 30분 전에 사전 입장을 해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저는 오프닝 공연 가수 다니엘 시비의 패키지를 구매해 사인 랜야드와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위 사진은 공연장으로 들어가는 다니엘 시비의 모습입니다
다니엘 시비는 미국 보이 밴드인Why Don't We 출신의 멤버로 현재 멤버들 중 가장 활발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밴드 결성 이전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한 것으로도 유명하고요
다양한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하여 공연 중 관객들에게 곡 추천을 받고 즉석에서 루프 스테이션으로 한 곡을 완성해 부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데요
해당 덴버 공연에서는 밴드 The 1975의 If Yor're Too Shy를 커버했습니다
직접 한 곡이 완성되는 것을 눈으로 마주하니 정말 재능있는 아티스트라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당 공연은 오프닝 아티스트 1(20분) -> 휴식(10분) -> 오프닝 아티스트 2(30분) -> 휴식(15분) -> 찰리 푸스(1시간 40분) 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그러다보니 오프닝 아티스트들의 공연 시에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입퇴장해 공연 관람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덴버 공연에는 Ally Salort와 Daniel Seavey가 오프닝 아티스트로 참여하였고 5월 30일 Atlantic City 공연부터는 다니엘 시비 대신 Lawrence 가 공연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찰리푸스의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프닝 공연 시에는 관람객 대부분이 앉아있었지만 찰리푸스가 노래를 시작하자마자 모두가 일어나 공연을 즐기는 모습에서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월드투어의 셋리스트는 다음과 같고요 유명한 곡들은 대부분이 일어나 떼창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전 특히 BOY라는 곡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고요
공연 중 찰리푸스의 모습입니다 유명한 히트곡들이 많아 정말 즐겁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찰리푸스의 월드투어는 국내 내한 공연과 다르게 오프닝 공연 2개가 포함되어 있어 1시간 가량 더욱 풍부한 공연을 즐기실 수 있으니 여행지에 해당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면 미국 투어를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지역에 따라 상이하겠으나 공연 직전 리셀사이트에서 티켓값이 크게 떨어지니 기다렸다 사시는 것도 예산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