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월요일 버스투어로 나이아가라 다녀왔습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해서 11시에 캐나다에 먼저 도착했는데요.
중간에 휴게소는 2번 들렀고영화에서만 보던 주요소 옆 마트도 색달랐습니다.
간단한 입국심사 후 먼저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사전에 선택한 대로 스테이크 먹었구요.
스테이크는 웰던으로 나오는데 굽기를 선택할 수 없으니 참고하세요.
와인은 글라스로 개별 결제해서 먹었습니다.
풍경보면서 먹으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밥먹으면서 창 밖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습니다.
밥을 다 먹은 후 캐나다 쪽에서 조금 구경을 했는데요.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그 웅장함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진짜 어떻게 저럴 수가 있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미국 넘어가기 전에 면세점에 들를 시간을 주길래 아이스와인 6개짜리 사서 일행과 반씩 나눠가졌습니다.
캐나다 쪽 보트는 2주 정도 후에 열린다고 했으나 다행히 미국 쪽에서는 가능했는데요.
원래는 둘다 안 된다고 했었는데 보트탈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근데 진짜 나이아가라 가시면 이거는 꼭 타보시길 추천합니다.
진짜 달라요!! 물은 좀 많이 튀긴 하는데 그나마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보면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정말 너무 감동받고 다시 버스타러 갔습니다.
보트 비용은 30달러였어요!!
아 맞다 여기는 아직 벚꽃이 남아있더라구요.
덕분에 꽃 구경까지 야무지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 4시에 출발해 12시에 맨해튼에 도착!!
이동시간이 너무 길긴 했지만 진짜 후회없는 나이아가라 투어였습니다.
뉴욕 오신다면 꼭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