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남단 키웨스트를 가다.
마이애미로 학회를 가게 되어 근처에 둘러 볼 곳이 없나 하고 보다가 키웨스트가 관광지로 유명하다고 해서 렌트를 해서 다녀왔습니다!
2월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는 초여름 날씨에 가까워서 매우 쾌적했고 액티비티를 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우선 키웨스트는 휴양지라 너무 비싸서 마이애미 남단 적당히 어딘가에 숙소 잡기
(그런데 운전하는 시간을 생각하면 그냥 가장 비싸더라도 키웨스트에 자리 잡았어야 했다....)
와 내가 마이애미 휴양지에 왔구나 라는 걸 적당히 즐기고!
키웨스트로 출발
우선 최남단에 가서 기념사진을 찍었고요. 사람들이 줄 서서 찍기 전에 얼른 찍으려고 황금 각도 없이 찰칵!
조금 늦으면 액티비티가 금방 끝나더라고요. 최소 오후 3시 - 4시는 도착해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었고 저는 액티비티를 즐기진 못하고 아쉬운대로 선셋 감상 및 쇼핑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또 100km 운전해서 액티비티를 하러 갔다는...
뭔가 샵들도 신기한 것들이 많고 해서 눈이 갔지만 저는 단순히 스노클링을 즐기기 위한 방수팩을 사러 감
방수팩 사는데 사람 많은 매장에서 무려 10달러나 싸고 디자인도 더 이쁜 게 있었더라는..
선셋을 보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도 많았고 저는 그런 사람들도 구경하고
적당히 쿠바 음식과 미국 남부 음식을 즐겼던 낭만 있는 여행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