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암트랙 취소공지

출발전 이메일 꼭 확인하셔야해요~ 암트랙 캔슬이 자주있다는 글은 봤는데 제가 너무 방심했네요

​

오늘 오전10시 뉴욕에서 보스턴가는 기차 어젯밤 자기전 확인했을때는 없던 이메일 공지가 밤 12시반에 와있었습니다 기상도 나쁘지않은데 말이죠

그것도 모르고 9시쯤 도착해서 여유롭게 기다리려다 너무 당황했어요 데스크에 물어보니 가능한 기차는 밤늦게 도착하는거밖에 없대서 바로 취소하고 펜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 버스터미널로 와서 무사히 그레이하운드 예매했어요

기차는 일찌감치 45불에 예매했는데 버스는 69불. 소요시간은 네시간반 정도로 비슷합니다 혼자 여행와서 언어도 잘안통하고 그 짧은순간 버스까지 없으면 공항가야하나 비행기는 있을까 너무나 맨붕이었지만 지금 보스턴으로 갈수있다는것에 눈물날정도로 감사하네요

​

암튼 출발직전에 오는 공지이지만 저처럼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암트랙 출발전 이메일 한번더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온 취소사유는 신호중단과 구조유지보수로 인한 선로폐쇄라고 번역되네요 설정을 잘못한건지 저는 왜 폰으로 앱알람이 안오는걸까요

​

하필 하루 딱 한번있는 9시간 걸려 보스턴가는 버스를 타는바람에 69불내고 예정에도 없던 미국소도시 버스투어를 하고왔습니다 당연히 종착지인 보스턴에는 저혼자 내렸구요ㅋㅋ 하지만 뭐 이런게 자유여행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당연한건데 이제야 안거지만 그레이하운드 앱도 잘되어있으니 저처럼 당황하여 현장에서 서두르지 마시고 어플 활용잘하시길 바래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2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0 · 댓글 1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