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벚꽃보러 센트럴 파크 다녀왔어요.
꽃잎 많이 떨어지고 있더라구요!
베데스다테라스
뒷쪽에 보이는 호수에서 보트를 탈 수 있더라구요
여기가 포토스팟 !
사람이 진짜 많았어요.
한국처럼 풍성한 벚꽃은 아니지만 군데군데 예쁘게 피어있었어요~
돗자리 깔고 피크닉 즐기는 사람들, 산책나온 강아지
걷기만 해도 힐링
공원 가기 전에 브로드노쉬베이글 들러서 베이글 포장해서 공원에서 먹었어요!
벤치가 많아서 앉아서 먹기 좋더라구요.
베이글도 맛있지만 여긴 시나몬롤이랑 아몬드크루아상이 더 맛있어요!
공원 한바퀴 돌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으로 갑니다~
도슨트투어 들었어요!
예약없이 참여할 수 있고, 꽤 자주 있어요.
한국어투어도 있으니 방대한 미술품 중 뭘 봐야할지 잘 모르겠다면 투어 추천합니다. 한시간 정도 걸려요.
테마별로 투어가 있고 하루에 여러개 들어도 된다고 합니다(체력이 된다면ㅋㅋ)
다시 보고 싶은 작품들이 있어서 투어 끝나고 다시 찾아가 보려고 했는데 너무 크고 복잡해서 결국 못 간 곳도 있어요ㅋㅋ
금요일 오후 타임스퀘어에 사람 정말정말 많더라구요.
휘트니미술관까지 다녀오려고 했는데 인파에 혼이 쏙 빠져서 다음에 가기로 하고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