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아들과 LA여행을 계획하고 훌쩍 날라왔습니다.
미여디 카페를 통해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아서ㅎ
저도 팁을 하나 드리면
최근 미국 입국 관련 굉장히 타이트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긴장을 하고 준비를 많이했는데요...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ESTA 승인 내역, 숙소 바우처는 프린트해서 들고가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먼저 한국에서 에어프레미아 탈때 에프 직원이 체크인전 대기줄에서 미국에서 어디 머무르실지...최근 전자제품 중고래 뭐 이런거도 물어봤었습니다. 저는 뭐 평소에도 어둠의 루트라던가...중고거래 이런거 잘안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입국심사는 먼저 에어프레미아 강추하고요!!
인천발 13시 LA 8시도착인데 지연하나없이 10분 일찍 도착했고...입국심사 줄이 정말 짧았습니다. 미여디에서 에어프레미아가 다른 항공 도착편이랑 겹치지 않아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쨌든 초딩아들 데리고 일반 대기줄 섰는데 정말 빨리 끝났습니다. 30분도 안 걸린것 같아요.
에프 와이드프리미엄 두번 세번 강추드림다!!
입국심사때는
뭐하러왔냐
얼마나 머무냐
가족 일행은?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디 머무는지 상세히 물어봐서 대답했는데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미리 숙소바우처를 핸드폰에 다운도 받고 출력도 해뒀어서 프린트물 주니
여기가 오늘 머무를 곳이냐고 추가로 물어봤습니다.
첫날 숙소 정보를 입력하는것같습니다.
숙소 바우처는 준비 꼭 잘하고 가세요.
심사관이 참 따뜻하다 생각했던게
저는 양손 10손가락 지문 검사 다하고
뭐를 한참 적던데...
알고보니 번역기로 14세 이상은 지문 검사한다며ㅋㅋㅋ
제가 웃으면서 우리아들은 지금 10살이라고 했습니다.
그냥 놀러왔다고 말씀 잘하시고 숙소 정보만 잘 전달하면 다들 무사히 잘 입국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