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미국 여행 온 30대 남자입니다.
입국심사 자체는 2분정도 걸렸으나, 기다리는데 2시간 걸렸습니다.
대한항공 비행기는 11시30분쯤 도착했으나, US시티즌은 심사관들이 7~8명 정도 있어서 금방금방 나가는데,
US외 국가는 3~4명 정도가 입국심사 진행하다가 그마저도 12시 되니 점심식사 하러 가신건지 2명만 앉아 있었어요.
대한항공 보다 먼저 온 비행기가 있어서 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그래도 중간에 US쪽 줄 짧아지니 그쪽으로 절반정도 이동시켜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1시쯤 되니 식사하고 돌아온건지, 아니면 그때 출근히는 분들이 오셨는지 7~8명 정도가 입국 심사 진행하니 그래도 금방금방 빠졌습니다.
1시 반쯤 되서 입국심사 끝내고 나왔더니 대한항공편 짐들은 레일 옆에 세워져있어서 바로 찾아서 나왔습니다.
저는 입국 심사관이 젊은 남자 직원이었는데
1) 어디서 왔어?
2) 왜 왔어?
3) 얼마나 있어?
4) 현금 얼마나 있어?
5) 숙소 예약 했어? 어디야?
6) 한국에서 직업이 뭐야?
7) 음식 갖고 온 거 있어?
재밌게 관광하고가 하면서 끝났습니다.
처음 미국이고 입국심사가 빡쎄기로 유명해서 긴장 많이 했는데 숙소 예약증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말로 대답해도 잘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