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결혼식을 마치고
인천에서 LAX 공항으로 4월 5일 22시 편으로 출발을 해서 현지시각 4월 5일 18시경(우천으로 인한 소폭 지연) 도착했습니다.
에어프레미아 기내식 1
드디어 보이는 미국 입국장
입국 심사대에서는 젊은 백인 남자가 심사했구요
저랑 와이프랑 같이 가서 심사를 받았습니다.
혹시 몰라 여러 서류를 다 뽑아갔었는데요.
심사관이 한국을 좋아하는지 한국말도 하면서 부부예요? 물어보고, 얼마나 머물건지?(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디스위크 LA 라스베가스, 앤드 넥스트 위크 위 윌 고 칸쿤 이렇게 ㅋㅋㅋㅋ) 답했어여
그냥 딱히 불편하게 한건 없었고 미국에 와본게 처음인건지? 물어봤어요.
그리고 대기줄도 거의 없어서 빠르게 나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무슨일일까요......
여러분 튜로(투로) 라는 어플로 신혼여행 오기 3달 전부터 예약을 걸어놨었는데 투로측(호스트 아님)에서 차량관리 불량을 사유로 LA 도착 3시간 전에 캔슬을 해버린거 있죠???? ㅠㅠㅠ
그래서 LAX IT 셔틀버스를(무료입니다. / LAX 에서 셔틀을 타고 나가지 않으면 우버를 탈 수 없대요) 타고 우버를 불러서 비버리힐스로 갔답니다.
미국 사람들 얼마나 친절하신지 우버기사님이 신혼이냐며 자기도 신혼때 어떤 사람이 20달러 줬다며 나도 선행을 베푼다면서 저희한테 20달러 줬어여 ㅠㅠ
여튼 우당탕탕 하루가 이렇게 또 지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