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280편을 타고 도착 예정시간보다 1시간 빠른
현지 오후 3시 50분에 도착했습니다..
(경유시간 2시간30분 신시내티 환승...)
1. 현장 분위기
비행기 뒷쪽에 있어서 하기하는데 10여분이 걸렸고,
입국심사장 5곳의 부스가 열려있었으며 승객들이 많아 혼잡하다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2. mpc
입국장으로 들어서면 오른쪽에 심사부스가 있었고
mpc는 앞으로 쭉 가서 거의 끝부분에 mpc 입구가
있었습니다. 직원의 안내로 mpc 라인으로 들어갔는데
앞에 20여명 있었고 차분히 순서를 기다린끝에
15분 정도 지난 후 심사관 앞에 섰습니다..
3. 입국심사.
전체적으로 험악한(?)분위기는 아닙니다..
팀당 소요시간이 많이 걸리지는 않았고,
다들 좋은 분위기속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됩니다.
저희 부부 순서가 되어서 심사대앞에 섰습니다..
헬로, 굿 에프터 눈...하면서
여권과 입국레터를 웃으며 들이밀었습니다..
영알못이라 여행목적과 기간, 가족방문, 관광일정과
가족 주소등...을 적은 레터를 준비했습니다.
심사관이 보더니 엄지 척을 하면서 "굿"하며 웃습니다.
인면사진촬영과 양손가락 지문촬영을 한 후에,
"김치?" 합니다...웃으며 "노" 하고 갖고 온 음식은
"코리안 스낵" 이라고 했더니 웃으면서
"해브 어 나이스 트립" 하면서 함께 웃으며 나왔네요..
여행관련된 질문은 없었어요...
레터만 확인하고 벌다른 질문은 없었습니다.
좋은 분위기에서 5분여 머무르다 짐찾는 곳으로 갔어요..
3. 수하물 찾아 재위탁하기.
일방통행 길을 따라 걷다가 한층 내려가면 바로 수하물
찾는 곳이 나옵니다..
수하물을 찾은후 1,2번쪽으로 가셔서
좌측으로 보시면 세관통과하는 곳이 나옵니다..
"커넥텡 플라이트"쪽인 왼쪽으로 가시다가 보면, 왼쪽에
수하물 제위탁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수하물을
놓고 나오시면 됩니다..
4. 4월초의 보안검색 분위기(달라스)
현재 셧다운이 걸린 상태라 보안검색이 다소 혼잡합니다.
저는 D터미널 22번 보안 검색대에 있었는데, 줄을 100m정도는 선것 같아요..통과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20여분 걸렸어요..잘 빠지더라구요..
가방은 열지 않았고 노트북 역시 안꺼냈으며,
검색은 까다롭게 하지 않더군요...
아, 허리띠는 미리 풀어서 바구니안에 넣으시구요..
(가방과 허리띠, 겉옷등을 바구니에 넣으시면 돼요..)
입국심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영어가 걱정되시면 레터만들어 가세요..
오히려 심사관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즐거은 미쿡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