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혼여행으로 칸쿤 & 엘에이 다녀왔는데
엘에이 자유여행 후기 써봅니다 !
11월 중순이었고 우리 나라 가을 쯤
낮에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아침 저녁은 조금 쌀쌀했습니다~!
가벼운 외투 저는 맨투맨 셔츠만 입고 다녀도
크게 춥지 않았어요~!
유튭에서 뵀던 행위 예술 선생님 !
미국에 왔긴 왔구나 싶었어요
중간 중간 버스킹에 댄스에 확실히
자유분방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사람도 엄~청 많아서 여기 저기 구경할 맛이 났습니당
필수코스 엠엔엠가서 초콜릿고ㅏ 기념품 쇼핑도 하구요
한국인들도 꽤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못 뵈고 중국인들은 많았어요
첫 미국여행이라 긴장했는데 다들 친절하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
살면서 첨으로 카지노도 가봤습니다 ..!
룰도 잘 모르고 기계만 만져보고 사진만 후딱 찍고
나왔습니다 ! 다들 자유분방하게 하셔서
구경하는것만해도 재미있었어요 ㅎㅎ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도 야무지게 먹어줬습니다
한국에선 주로 치킨 패티만 먹었는데
미국은 고기 패티가 주를 이루더라구요
맛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입에 잘 맞았슴미댜
유명한 스피어볼도 빠질 수 없죠 !
걷고 또 걷고 날씨가 좋다 보니
계속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날씨운만 따른다면 충분히 다 걸어다닐수이씀다 !
그랜드캐년은 이동하기가 힘들어서
투어로 예약했습니다!
전날 저녁에 만나서 이동
아침 맥모닝 그랜드캐년 3곳
픽업 드랍까지 모두 포함이예욧 !
배경화면 느낌입니다
현지 가이드가 설명해주시는데
백퍼 다 이해를 못했지만
사진으로는 잔뜩 담아왔답니다 ~
다시 호텔로~!
11월 중순부터 벌써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꾸며져있어요
이번에도 11월 중순에 미국 가려는데
맛보기 크리스마스 성공하면 좋겠네요 ~
할리우드 공원 너무 와보고 시펏어요 !
초록 잔디가 보고 싶었지만
가을이라 그런지 노랑 초록 잔디였습니댜 ㅜ
유니버셜 엘에이도 미리 입장권 사서 야무지게 왔어요 !
역시나 사람이 바글 바글 합니도
날씨가 좋아 여행하기에 딱 좋았어요
놀이기구 많이 타고 싶었는데 웨이팅이 많아서
세개만 딱 타고 돌아 왔네요 ㅜ
마지막으로 산타모니카 비치까지 알차게 구경하고
펍 살짜쿵 들렸다가 엘에이 일정 마쳤습니다 !
서부 구경은 얼추 마치고
다음번엔 뉴욕으로 동부 여행 예정인데
벌쏘 기대가 되네요
꿀팁 많이 얻어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