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26(목) 오전 10시 도착 아시아나 항공 이용했고
부모님과 함께 입국했습니다
- 9:40 도착
- 앞좌석이라 일찍 내려 이동
- MPC 운영 중이었으나 일반 ESTA 줄도 사람이 없어서 그냥 일반 줄로 섰음
- 심사관 3명
- 앞에 10팀 정도 심사 받는 걸 기다리면서 관찰한 바,
1명이 서류 다 체크하는 스타일, 세컨더리룸 1명 보냄;;
1명은 나이스해보였는데 세컨더리룸 1팀 보냄;;
나머지 한 명은 에인절 스타일
다행히 에인절에게 심사 받아서 빨리 끝났습니다
서류는 꺼내지도 않았어요
질문은
Q. 미국 처음이냐? / 노노 여러번 왔음
q. 부모님은? / 부모님은 두 번째임
Q. 왜 왔냐? / 가족 방문 + 가족 사는 도시 언급
q. 거기서만 머무냐? / 아니 방문 예정 도시들 언급 후 집에 갈 거임
Q. 얼마나 있을 예정? / 기간 언급
Q. 얼마 가져왔어? / 현금 + 카드 언급
Q. 음식은? / 가져왔는데 고기, 과일채소 없음 가공식품임
q. 어떤 거? / 김치나 김 같은 것들 등등
질문은 이게 다였고
사진 찍고, 지문 찍고 끝났어요
짐 찾고 나가는 길에
세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가방 검사하자고 불러서 따라갔고요
위탁 수하물만 엑스레이 검사했는데
살짝 쫄았는데 이상 없어서 바이바이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국내선 타러 라과디아 공항으로
도깨비 콜택시(한인택시) 타고 이동했는데
신속정확친절이었어요 ㅎㅎ
공항에 여유롭게 도착했는데
미국 국내선은 지연과 캔슬이 어메이징하네요
원래 예약했던 건 아예 취소되서
다른 시간, 다른 도시로 변경했는데
이건 2시간 이상 딜레이됐어요.... ㅋㅋㅋㅋㅋㅋ
하... 가족 상봉 쉽지 않네요
그래도 미여디 후기들과 정보글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해서 그런지 수월하게 입국했습니다~
저도 여행하면서 좋은 정보 있음 글 남길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