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면 한 번쯤 꼭 가봐야 하는 재즈바라고 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여러 재즈바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랜 전통이 있는 근본 재즈바라는 이야기를 듣고 빌리지 뱅가드를 선택해보았습니당
막상 공연을 보니 분위기는 정말 낭만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집중하기 쉽지는 않았어요… 재즈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듣다 보니 살짝 졸릴 정도로 잔잔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ㅠㅅㅠ
간단한 안주를 음료와 함께 즐기면서 봤다면 조금 더 몰입하기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간 자체의 분위기와 감성은 충분히 매력적이었어서 재즈를 좋아하시거나 라이브 음악을 천천히 즐기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