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뉴욕에 왔을 때는 지금처럼 다양한 야경 명소가 많지 않았는데, 요즘은 선택지가 정말 많아졌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7년 전 가장 좋았던 Top of the Rock과 요즘 아주 핫한 SUMMIT One Vanderbilt를 모두 방문해봤습니다!
1. Top of the Rock
예약한 날에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6시 입장 전인 5시쯤 비가 그쳤어요~ 흐린 날씨로 우중충한 분위기는 남아 있었지만 뉴욕은 뉴욕인지… 이 분위기마저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탑오브더락은 야외 전망대라 아직 쌀쌀한 시기에는 해 질 무렵까지 오래 머무르기가 꽤 춥고….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아요:( 하지만 맨해튼 뷰를 온전히 집중하기엔 가장 좋은 전망대라 개인적으로는 1순위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 SUMMIT One Vanderbilt
써밋은 오늘 처음 방문해봤는데, 왜 요즘 핫한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_+ 거울, 유리, 빛 반사 구조 덕분에 시각적으로 굉장히 화려하고, 사진도 정말 잘 나옵니다~ 얼굴이 어어어엄청 화사하게 나와요.. 하지만 고소공포증이 있으신 분들께는 좀 무서울 수 있고.. 바닥과 벽이 반사 구조라 시야가 어지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Top of the Rock처럼 야외 공간도 있지만, 탑오브더락처럼 모두가 함께 풍경을 온전히 감상하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전망 자체는 아주 아름답지만 개인적으로는 체험형 전시 공간이나 예술관에 가까운 느낌이 더 강했어요!
순수하게 뉴욕 뷰를 감상하고 싶다면 탑오브더락,
사진 촬영이나 색다른 체험을 원하신다면 SUMMIT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