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6일 샌프란 입국했습니다.
작년에 LA 공항에서 잡혀가지고 세컨더리룸 다녀왔는데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엄청 긴장했는데,, 문제없이 금방 통과했습니다.
일단 MPC 준비했고, 일반 줄에 비해서는 훨씬 짧았어요.
왜왔는지 물어보고, 술이나 담배 가져왔는지 물어보고, 없다고 하니까 바로 패스...
운이 좋았던 걸까요..?
아니면 작년에 세컨더리룸에서 끌려가서 모든 신상을 다 털려서 그런지, 크게 질문없이 끝났습니다.
제 심사관이 질문 자체도 별로 안하는 스타일인것 같고, MPC 의 효과도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일단 상황을 지켜 봤을때 MPC 줄에 있는 사람들은 질문 자체 많이 안하고 금방 금방 빠지는 느낌이었어요!!
참고로 작년에는 그냥 디즈니랜드 갈거라고 했는데 디즈니랜드 티켓이 없어서 거기서 부터 꼬여서 끌려갔습니다.
저번주에 샌프란+애너하임 다녀왔는데요. 날씨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들 즐거운 여행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