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0일 1박2일간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카멜, 빅서에 가족들과 다녀왔어요, 세군데 모두 작고 조용한 도시지만 아기자기 재미있었답니다
먼저, 몬터레이는 과거 정어리 통조림 공장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지금은 아름다운 바다전망과 해산물 식당, 아쿠아리움 및 17마일 드라이브 등이 핵심이고요
몬터레이에 도착한건 점심시간! 미리 알아두었던 The Fish Hopper라는 Seafood 전문식당으로 달려갔답니다
바다 위에 둥둥 떠있는듯한 레스토랑 전경...
우린 Oyster, Clam Chowder, Fish&Chips, Spicy Shrimp Pasta 등을 주문했어요
정말 맛있더라고요, 첨엔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고 느꼈지만, 먹고보니 충분히 공감^^
식사후 과거 몬터레이 공장지대를 둘러본 후, 올드 피셔맨스워프로 갔어요
"캐너리로"라고 아쿠아리움에서 피셔맨스워프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갔는데, 과거 1900년대 초에는 이길에 정어리 통조림을 만드는 공장들이 많았다고 해요
올드 피셔맨스워프, 그곳에는 다음의 유명한 어부 동상도 있었어요,
참고로, 올드 피셔맨스워프는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워프 보다 더 오래된 곳이고, 이곳에도 바다사자들이 서식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는 오늘의 하이라이트, 17마일 드라이브로 향했습니다
17마일 드라이브는 캘리포니아 중부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인데요, 페블비치와 퍼시픽 그로브게이트, 그리고 론사이프러스 등 21개의 다양한 명소를 만날수 있답니다
위 포토는 17마일 드라이브 1번 해안가랍니다, 정말 아름답죠?^^
위 포토는 사이프러스 나무인데, 석양과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에요
드라이브를 마치고 카멜게이트로 나가서, 카멜바이더시에 있는 Nora's Carmel이라는 미국 가정식 식당에서 스테이크, 미트로프 등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어요
다음날 우리는 아침부터 캘리포니아 1번도로를 따라 빅서를 향했어요
중간중간 차를 세워서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감상했는데, 포토를 찍어보면, 어디든 위와같이 화보같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빅서에 다다르면, Bixby creek Bridge 라는 1번국도의 상징적 건축물이 나와요
1932년에 건설된 이 다리는 당시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일 아치교라고 해요
위 Bixby creek Bridge 아름답죠?
그리고나서 우린 빅서에 잠깐 들렀다가 카멜비치에 왔어요, 전날 저녁에 식사만 해서 아쉬웠는데 바닷가에 와보니 백사장이 일품이더라고요
위 카멜비치의 석양 모습이에요
1박2일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세군데, 우리가족 모두 정말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