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뉴욕 입국 심사 과정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뉴왁공항 입국심사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미국은 입국심사 빡세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가기 전부터 조금 긴장되긴 했어요 ㅋㅋ
MPC 이런거 몰라서 준비 못햇고(뉴왁은 어차피 MPC 없다네요;;)
, 바로 입국심사 줄에 섰는데 줄이 생각보다 길었는데
그래도 계속 빠지긴 하더라고요
아무튼 질문이 생각보다 간단해서 영어 잘 못하는 저도 알아들을 수 있었어요.
심사관 : 왜왔어?
나 : FOR TRAVEL
심사관 : 뉴욕에 얼마나 있을 거야?
나 : 8 DAYS
심사관 : 어디서 묵어?
나 : 앳홈스테이
심사관 : 혼자 왔어?
나 : YES
심사관 : 리턴 티켓 있어?
나 : YES
심사관 : 현금 얼마나 있어?
나 : 250 달러
심사관 : 여행잘해!
나 : 땡큐
이 정도 질문하고 끝났습니다. 꼬치꼬치 파고드는 질문은 없었어요
가끔 뉴욕 입국심사 빡세다 질문 많이 한다는 글도 봤는데 저는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입국심사 끝나고 짐 찾고 나오는데까지 대략 1시간 정도 걸린거같아요.
처음 미국 가시는 분들 입국심사 때문에 걱정 많이 하실 텐데
생각보다 수월하게 넘어가니 그냥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대답하세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숙소, 귀국 티켓, 여행 일정 이정도 대답은 준비 해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