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정말 예뻐서 사람들이 머두 나들이하러 나왔어요
기온도 낮고 바람도 제법 있어서 그늘에서 걸으면 쌀쌀한데, 이렇게 햇볕 받으면 등이 따끈따끈해지는 신기한 미국 햇살입니다 ㅎㅎㅎ
벚꽃구경 간 센트럴 파크 쉽메도우인데, 돗자리 펴고 생일파티나 소풍을 즐기는 사람들로 정말 가득했어요
돗자리 가지고 가긴 했는데 어디에 돗자리를 펼쳐야할지 가늠이 안될 정도;;;
일기예보에는 구름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네요!
기온은 낮긴 하지만 내일부터는 20도 넘어서 거의 초여름날씨일 것 같아요
이제 이렇게 햇살 쨍쨍한 날들만 가득한 예쁜 봄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