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가면 꼭 스테이크 하우스를 들려보고 싶었어서, 고민하다가 킨즈 스테이크 하우스에 갔습니다!
일정이 되신다면 브라이언트 파크 ->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과 지하 마켓 -> New York Public Library -> Oculus Mall / Brookfield Place / 월가 황소 동상 / 911 메모리얼 / 과 함께 한번에 관광하시면 불필요한 이동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해서 어느 호텔에서든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날씨만 좋다면 맨해튼은 도보로 돌아다니는게 훨씬 재밌는 것 같아요 :)
저희는 런치 3:00을 RESY어플로 예약해서 방문했고, 해당 시간대에 매장이 붐비지는 않았어서 워크인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약금이 없으니 미리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런치스페셜 메뉴로는 사이드와 음료를 제외하면 양고기 메뉴가 있습니다. 킨즈 스테이크 하우스가 양고기와 민트젤리로 가장 유명한 곳이라서, 양고기를 싫어하지 않으신다면 드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식전빵과 함께 버터, 커트러리를 세팅해주십니다! 웨이터분도 친절하셨어요
메인으로는 a taste of mutton, prime suced sirloin steak, prime filet mignon을 시켰고, 양고기는 잡내 없이 맛있었고 필레미농이 가장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사이드로는 sauted field mushrooms, keen's creamed spinach와 mango tang(👍) 논알콜 음료수를 시켰습니다! 다 너무 맛있었어요
후식으로는 치즈케이크와 크림브릴레를 먹었고, 치즈케이크가 진하고 맛있었어요!!
실제로 보면 매장은 훨씬 어둡고, 분위기가 예뻐요! 다른 쪽에는 바가 있는데 거기는 훨씬 캐주얼한 분위기에, 사람도 상당히 가득 차있더라구요! 나중에 스테이크 햄버거를 먹으러 바에도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
뉴욕 정통 스테이크 + 너무 북적이지 않는 분위기 + 양고기 호 이신 분들께 킨즈 스테이크 하우스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