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은근 빡셨던 입국심사후기-2월말

빡셉니다. 남자 혼자 갔는데도요. 출장 자주가지만 올해는 유난히더 빡세네요. 회사 초대장, ESTA, 숙소 예약, 비행기 출도착편 모두 프린트해갔습니다. 너무 꼬치꼬치 물어봐서 세컨더리룸 끌려가는줄 알았습니다.

회사에서 비상시에 컨택할 리걸팀 연락처까지 주길래 뭐 이렇게까지 오바하나 했는데 재수없음 걸리는거같습니다.

라면 가져가려다 참았는데 잘했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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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뭐하러왔어?

나: 회사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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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뭔일하는데? 회사는 뭐야?

나: 000일해. 회사는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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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미국내 회사야? 넌 미국사람이 아닌데?

나: 글로벌 회사고 난 한국 지사 (브랜치오피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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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얼마나 일했어?

나: 000년 일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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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어디에 묵어?

나: 000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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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얼마나 체류해?

나: 00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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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회사 컨퍼런스라는 증거 있어?

나: 여기 회사 리걸팀에서 보낸 초청장

심: (매우 꼼꼼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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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현금 얼마나있어?

나: 0원. 카드만 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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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식품이나 육류 포함된거 가져왔어?

나: NO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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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술이나 담배, 신고해야될 제품 가져왔어?

나: NO S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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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됐어. (통과)

나: 좋(같) 은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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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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