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 운전 당일치기 여행 후기 입니다.

3월 26일 즉 3월 말에 했던 여행입니다.

날씨는 일교차가 컸습니다. 낮에는 민소매를 입고 해지면서부터는 아우터를 입고 다녔습니다

​

당시 저는 오렌지 카운티에서 사는 친구네 집에서부터 혼자 운전해서 갔는데요.

오전 9시반 쯤 출발해서 1시간 반- 2시간정도 걸려서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

맨처음으로는 라호야 코브에 갔고요.

도착하자마자, 차에 치여서 .. 차를 세울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차를 세우기 위해서 돌았던 것 같아요.

그나마 먼 곳에서 자리를 찾아서 차를 세웠었고요.

주차때문에 화가 잔뜩 났다가, 바다 보자마자 마음이 확 풀렸습니다.

너무 이뻤고요. 화장실 공용화장실이 있어서 다행히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

​

다음으로는 발보야 파크에 갔는데요. 주차는 무료로 했고요. 주차도 쉬웠습니다. 굉장히 넒었고, 동물원이나 이런 곳을 갈 생각이 애당초에 없었다보니까 그냥 좀 돌다가, 왔습니다.

​

​

필즈 바베큐와 친구가 추천해준 밀크티집(yun tea house)에서 음료를 사서 Kate Sessions Memorial Park으로 갔습니다.

노을지는거 봤고요. 너무 이뻤습니다. 참고로 필즈 바베큐는 립 4개짜리로 시켜서 혼자 다 먹었습니다.

​

대략 저녁 7시 반쯤에 출발했고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걸려서 돌아갔습니다.

​


여자 혼자 다니기에도 충분히 안전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제가 워낙 관광지로만 다녀서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운전의 경우, 어딜 빠지거나 복잡하게 운전하는 거 없이 그냥 직진 밖에 안하다보니까, 꽤나 피로해질 수 있습니다. 운전을 진짜 오래하게 돼서 굉장히 피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하지만, 너무 이뻐서 왜 미국인들이 노후에 살고 싶어하는 곳인지는 바로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일교차가 꽤나 컸어서 낮엔 더웠어도 해 질때쯤부터는 아우터를 입어도 추웠습니다(참고로 제 아우터가 아디다스 져지였는데 좀 얇은 편에 속하기도 했고 낮에는 민소매를 입고다녀서 기본적으로 전체적으로 제가 입은 옷이 얇았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3 · 댓글 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