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욕에 비 온다는 소식이 있길래
오전에 빠르게 움직였어요ㅎㅎ
조식 먹자마자 센트럴파크 가서
산책 조금 하고 벤치에 앉아 조식에서 받아 온
커피 한 잔 마시고ㅎㅎ
다시 숙소 올 때는 5번가 따라서 걸어 왔어요!
오늘 부활절이라고 성패트릭성당 앞 쪽으로
부활절 퍼레이드? 한다고 하길래
모태신앙인 엄마가 넘넘 보고 싶다고 하셔서🤣
날씨도 흐리고 비도 곧 온다 하길래
사람들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북적북적 많았어요ㅎㅎ
곳곳에 화려하게 입고 멋진 모자 쓰고
포즈 취해주시는 분들 구경하는 재미 쏠쏠했고
같이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시더라구요
뉴욕 옐로우캡, 락펠러센터 등등
명소 등으로 꾸민 분들도 많았구요
꽃으로 세상 화려하게 꾸미신 분들도 많았어요
사람들이 너도나도 사진 찍겠다
나랑도 같이 찍어달라 해서
힘들었을텐데 웃으면서 잘 받아 주셔서 고마웠어요
금욜 새벽에 도착해서 토욜일욜은 숙소 주변으로
간단하게 구경하면서 시차적응 중인데
저는 실패한 것 같네여ㅋㅋㅋㅋ
낼부터 본격적으로 돌아 다니는데
틈틈이 사진 후기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