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먹은 것들 마지막으로 올려봅니다.
이번 여행의 일정은 거의 끝나갑니다.
센트럴 파크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들렸어요.
시그니쳐 라면에 egg 추가 가라아게 시켰는데
저거 두개 다해서 약 8만원 나왔어요.
맛은 있는데 저정도 가격은.. 음 ..
가라아게 겉바속촉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 손님은 많더라구요. 한번 방문 한걸로 만족이요!
1. Kin Ramen
2. Levain bakery vs Cultre espresso Cookie
이건 개인차가있을거 같은데 르뱅은 두껍고 컬쳐에스프레소는 얇아요. 저는 쿠키는 얇고 바삭함를 선호해서
Culture espresso 가 제 입에 더 맞았어요.
3. 베이글
연어를 안좋아해서 늘 후기에 보는 연어들어간 베이글은 사진으로만봐요.
저는 플레인베이글에 크림치즈파라 호텔 앞에 있는
Jumbo bagle 에 scallion cream cheese 로 먹었더요. 뉴욕은 동네 베이글도 맛있는거 같아요.
사장님 친절했어요.
아 그리고 The met 가는 길에 우연히 카페에서 핫하다고 봤던 Pops 베이글 집을 발견했는데,
여긴 베이글3 개 + 크림치즈 1통 이렇게가 기본이었어요. 크림치즈가 통에 패킹이 되어사 다른곳 처럼 발라주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난 베이글 3개다 먹을수가 없어서. 1개만 하겠다니 그렇게 안판데요. 그래서 그냥 나오려는데 매니저인지 사장님인지 처음 오거냐며 베이글 하나 공짜로 주셨어요. 그래서 그냥 받기 미안해서 블랙커피 하나 사고 팁 맥스로 누르고 나왔어요.
베이글 먹어봤는데 엄청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크림치즈를 못먹어봐서 아쉽네요.
*혼자 여행오시면 다른베이글집으로 가시길.
4. 북창동 순두부
가장 맛있었던 곳이에요 두번 세번 가고 싶은곳
LA 갈비+ 순두부 세트 먹고 싶었는데, 제가 갔을때 콤보메뉴 안한다고 하셔서 고민하다가 옆에 외국인 손님 갈비 먹는거 보고 갈비 시켰는데, 여행 중 가장 만족했네요! 팁 20% 포함 $44 나왔어요!
순두부를 못먹어봐서 아쉬운 마음을 없애줬네요^^
5. 커피
아메리카노파인데 블루보틀, 컬쳐에스프레소, 스타벅스리저브 요렇게 가봤어요. 블루보틀에서 라떼를 시켰는데, 라떼 먹고 역시나 아메리카노가 생각나더라구요.
요즘 미국은 커피도 왜이리 비싼가요.
스타벅스리버브 매장은 넘 멋지더라구요 한번쯤 가보길 추천드립니다.(첼시마켓 가신다면)
이 카페 덕분에 뉴욕 잘 보고 갑니다. 혼자 왔지만, 혼자인거 같지 않은 느낌은 카페 덕분이 아닌가 싶어요!!
추가) 메뉴하나 추천드리고 갑니다.
Shack Shack burger - “Shack Stack 버거”
토론토에 쉑쉑이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입점하고 자주 이용하는데 쉑버거도 맛있는데, 혹시 버섯좋아하시는 분 있으묜 Shadk Stack 추천드립니다.
패티 외에 포토벨로 버섯 (Portobello)이 통째로 튀겨져서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감칠맛이 넘칩니다^^
미국 본고장에서도 역시 맛나네요! 😀
올려주시는 글들, 지나치지 않고 댓글 달아주시는 글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모두 안전 즐거운 여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