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덤보 들렸다가 브루클린에서 맨하탄 방향으로 다리를 건너 걸어가는 일정이었어요.
맨하탄 - 브루클린 방향보다는 그반대가 더 좋다는얘기를 들어서.
사람들이 바라보는 덤보 방향에서 바로 뒤로 돌면 오르막길로 향하는 길이 보여요.
오르막길 오른쪽 사이드에서 직진으로 올라가다 보면 다리 밑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는 좁은 계단이 나와요 그곳으로 올라가면 다리 건널수 있더라구요.
처음엔 사람이 적었는데, 가면갈수록 많아져서..맨하탄에서 오는 사람들과 러닝하는 사람들이 뒤죽박죽
저 멀리 자유의 여신상도 보이더라구요.
다리를 건너면 맨하탄 시청쪽으로 나와요.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9.11 Memorial 들어가진 않고 밖에서만 봤어요. 그날 집에 있었는데, 뉴스에서 나오는 영상을 보고 영화라는 생각이 들만큼 믿기지가 않았던 기억이 스틸캇 처럼 남아있네요..
너무 예쁜 하늘과 건물인데 마음 한켠은 무겁고 슬프더라구요.
다시 월스트릿으로 향해봅니다.
황소옆모습만 보고 왔네요 앞뒤로 줄이 너무 많아서
이친구 두번째 만남인데 그 사이 슈퍼스타가 되어서 인사도 못하고 다가가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월스트릿 지하철역 가는길
오늘도 날씨가 다 한 날이였습니다.
즐겁고 안전한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