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60409 모마미술관 방문 후기

뉴욕에 오면 꼭 들려야할 모마미술관!!!

4월 9일에 방문했는데 사람 진짜 많더라고요~

저는 픽패스에서 모마미술관 티켓 구입해서 큐알보여주고 바로 입장했어요. 기대했던 만큼 정말 만족스러운 관람이었고, 특히 층별로 시대 흐름에 맞게 전시가 구성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컸습니다.

저는 5층부터 관람을 시작했는데, 이 동선을 정말 추천드려요. 5층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클로드 모네의 《수련》, 앙리 마티스의 《춤》처럼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명작들이 모여 있어요. 실제로 눈앞에서 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4층으로 내려오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요. 보다 현대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앤디 워홀의 《캠벨 수프 캔》, 로이 리히텐슈타인 작품들, 잭슨 폴록의 드리핑 기법 작품 등을 보면서 “이게 현대미술이구나”라는 걸 체감할 수 있었어요.

확실히 5층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내려오니까, 전통적인 회화에서 점점 실험적이고 현대적인 작품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동선이 잘 짜여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작품 퀄리티, 전시 구성, 관람 동선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던 곳이라 뉴욕에 온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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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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