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아이와 함께한 7박8일간 여행

안녕하세요.

7박8일간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여행을 마치고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매번 휴양지만 다니다 꿈의 도시였던 뉴욕을

아이와 여행하며 느꼈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1. 날씨와 옷​

ㅡ뉴욕의 날씨는 진짜 너무 적응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루는 겨울이고 하루는 여름이고..

꼭!!! 옷 겹겹히 껴입을수있게 챙기세요!!!

아이는 두꺼운겉옷과 머플러,모자 챙겨오심 좋을꺼 같아요

( 전 페리 타는데 비오고 바람불어서 기념품샵에서

겨울모자, 머플러 샀어요ㅠ)

​

2. 아이의 여행과 어른의 여행은 다르다!!​

ㅡ정말 저의 마음과 달라서 엄마의 욕심을 채우면

아이에겐 너무 힘든추억이 될꺼같아요..

( 저희 아이는 이번 여행이 너무 힘들었데요ㅠㅠ)

전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싶어서 박물관, 미술관 다가고

싶었는데.. 저희아이는 센팍에서 걷고 청솔모보고

m&m가서 구경한게 제일 좋았데요 ㅎㅎㅎ

또, 써밋 풍선방은 너무 즐거워했지만.. 모든면이 유리라

너무 무서워서 운건 비밀이예요 ^^;;;

아이와 함께라면 충분한 쉬는시간이 필요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춰서

여행스케줄 짜시는게 좋을꺼같아요.. ​

​

3. 뉴욕의 지하철과 버스​

ㅡ 하도 악명높고 위험하고 더럽다고해서 진짜 걱정했지만

차멀미가 심해 결국 내내 지하철을 타고 다녔답니다.

물론, 더럽고 냄새는 쫌 나지만.. 24시간하고 어디든 가고..

32$로 일주일 내내 탈수있어 좋았습니다

ㅡ단, 다운타운, 업타운, 같이 있어서 지하에서 갈려지는경우

여러가지 경우가 있어 꼭 잘보고 타야하는 것

ㅡ손소독제가 함께라면 !! 😅 지하철은 위험하진 않다는것!!

ㅡ전 여행내내 타고 다녔습니다.

ㅡ버스는 지하철보다 쾌적해서 타는곳만 잘 찾으면

타고다니면 편한거 같아요~~

​

4. 먹는것

ㅡH마트 멀어요ㅠ

숙소가 근처에 없으면 따로 가서 장봐야하고 다시 지하철로

이동해야합니다.

ㅡ트조도 멀어요ㅠ

장보고 짐들고.. 우버나 지하철 이동하는것도 여정이

되어버립니다. (이동경로에 보인다면 장보시길..)

ㅡ아이가 없다면 괜찮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마트한번 가는것도 힘든 여정이 되어버립니다..

ㅡ한국에서 김, 누룽지, 햇반, 김치를 챙겼는데 이게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ㅡ숙소 근처 아이가 좋아하는것 위주로 검색해보세요!!

ㅡ진짜 유명한 맛집만 저장하시면 안돼요!! 맛집에서

기다리는것도 힘드니 여행 동선에 아이가

먹을수 있는걸로 검색해보세요!! (최소 2가지 메뉴)​

ㅡ또, 물은 개인 텀블러 챙겨서 호텔에서 담아서 다녔습니다.

​

5. 뮤지컬​

ㅡ지니는 아이를 행복하게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지니는 엄마도 행복하게 해주었답니다♡♡

ㅡ주관적이긴 하지만 재밌고,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합니다.

ㅡ공연시 물,음료 다 버리고 입장하셔야하니

미리 다 드시거나 가지고 가지 마세요!!

(공연장에서 검사해요)

​

6.마스크​

ㅡ아이가 냄새에 예민하다면 마스크는 필수!!

ㅡ처음 접하는 대마냄새에 깜놀 할수 있습니다.

​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적었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저의 내용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소식을 마칩니다.

​

뉴욕에서 너무 행복했고 힘들었지만

다시 또 오고싶은 뉴욕!! (올수 있겠죠?)

모든 분들 행복한 여행 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4-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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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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