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일정은 The met 에서 한국어 도슨트 무료투어! 후기가 좋아서 제 일정중에 금요일 밖에 없어서 일부러 찾아왔는데,(10시 30분 쯤 갔는데 줄서서 입장했어요)
집합장소에 쉴겸 기다리고 있었는데, 스페인어 투어해주시는 분이 한국어 하시는 분이 아프셔서 캔슬되었다고 알려주셔서 허탈한 마음 + 날씨도 흐림.
(인포데스크에 사람이 많아서 가서 물어볼 생각도 안했네요)
다음일정은 레고스토어 갔는데 기다리는 줄이 아주 건물을 둘러쌀 지경이어서 포기.
뉴욕은 나랑 궁합이 안맞는 도시가 하다가.
오후에 지하철 타고 루즈벨트 아일랜드 넘어갔어요.
이때 해가 또 쨍하게 나와줘서 기분이가 다시 좋아져서
자전거 빌려서 섬 한시간 돌다가 트램타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이것이 오늘 일정 중 가장 좋았던거 같아 추천드려요. 보통 지하철이나 트램쪽에 사람들이 모여있는데. 구석 구석 예쁜 곳이 넘 많았어요.
그리고 돌아갈때 트램을 탔는데( 들어올 때 지하철)
트램타고 본 풍경도 멋졌어요!
일정 여유되시면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