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JFK 입국 심사 후기/ 세컨더리룸 후기

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방문하였습니다

대한항공 탑승했고 프레스티지석이라 비행기에서 빨리 내렸구요

전날 날씨 영향으로 비행기가 다 결항되었어서

당일 공항이 많이 붐빈단 소식을 들었고 제가 탄 비행기도 관제탑에서 착륙 30분 대기 하라고 해서 착륙도 30분 지연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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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작 입국심사대 가니 사람이 없고 한산하더라고요

줄 기다림 없이 바로 입국 심사 받았는데

왜 왔냐 물어서 업무차 왔다고 했고

다른 질문들도 성실히 답하고 호텔 예약증도 보여줬어요

지금까지 미국에 여러번 왔지만 항상 문제 없이 잘 통과해서 마음 편히 있었는데 갑자기 저보고 세컨더리룸 가라고 하는거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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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룸은 처음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하더라고오

죄진것도 없는데 괜시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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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학생이었냐고 물었고

미국 유학생이었기에 아주 오래전에 라고 답했고

한국에 언제 돌아가냐

직업 뭐냐

왜왔냐 물어서 성실히 대답했어요

그럴 이유가 없는데도 입이 바짝바짝 마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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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는말 잘 대답해주니 바로 풀려나긴(?) 했는데

워낙 쫄보라 너무 무서웠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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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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