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2026/03/1
총 3박 4일 뉴욕 여행 후기입니다~!
숙소는 NapYork Sleep Station Central Park에서 묵었는데 위치가 정말 깡패입니다.
한인민박이랑 한때 고민하기도 했었으나 보통 뉴욕 처음가게 되면 대부분의 핫스팟들이 다 맨해튼에 모여 있어요. 그래서 맨해튼 주변은 숙소가 굉장히 비쌉니다..
냅욕은 호스텔인데 굉장히 깔끔하고 가격도 1박에 10만원 초반대로 타 숙소 대비 저렴합니다.
다만..
공식 웹사이트에 있는 사진과 실물은 전~~혀 같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길.. 그리고 꼭 1층 배정 받으세요!
에어컨이나 히터가 천장에 달려있어 2층 배정 받으면 굉장히 건조해요 ㅜ
아점으로 뉴욕 3대 베이글인 broad nosh bagel 먹어주었는데 진짜 맛있고 뉴욕에서 먹은 음식 중에 굉장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추천!
빵부터 속 토핑까지 직접 고르는 방식이고 영어 스피킹 못하셔도 키오스크에서 주문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2월의 뉴욕은 너무 추워요.. 인스타에서 보던 예쁜 초록초록한 공원 잔디밭이 1도 안보입니다.. ㅜㅜㅜ
2월말보다는 4월 넘어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뉴욕은 3월까지도 눈이 올 수도 있는 지역이예요!
냅욕->베이글->파크->터미널까지 계속 도보로 이동하여서 피곤한 관계로 여긴 정말 사진만 5분 찍고 나왔습니다.
터미널->타임즈 스퀘어로 도보 이동!
제가 보스턴이랑 서부(LA,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쪽도 둘러봤었는데, 건물로 사람을 압도하는 경험은 뉴욕이 유일무이합니다. 계속 이게 진짜 도시구나... 감탄만 나오게 됩니다 ㅎㅎ
근처에 가볼만한 곳은 디즈니 팝업, m&ms, 허쉬 초콜릿 팝업이 있는데요(세 팝업 모두 엄청 가까워요)
아이들은 디즈니 팝업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저는 디즈니 관심이 없어서 굉장히 빠르게 보고 나오느라 사진은 없네요ㅜ 가보시면 어린이를 위한 공주님 드레스나 인형이 엄청 많아서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합니다 ㅎㅎ
저는 친구랑 온 여행이라서 둘 다 디저트를 사랑하여 m&ms랑 허쉬 초콜릿 팝업에서 굉장히 눈이 돌아갔어요 ㅋㅋ 정말 혈당 스파이크 제대로 맞을 것 같은 비주얼의 파르페나 와플? 같은거 팝업 스토어에서 파니까 한 번씩 드셔보시길.. 단거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굿즈 자체는 엠엔엠즈가 전반적으로 더 귀여운 느낌입니다! 아기자기한 게 많고
엠엔엠즈 초콜릿으로 가득한 탑(?)에서 직접 맛을 골라 담고, 봉투 그램 수를 측정하여 무게대로 살 수도 있어서 뭔가 더 색다르게 좋았어요!
allo나 룰루레몬, 스킴스 같은 mz브랜드들도 다 근처에 모여있으니까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쇼핑이나 도시 갬성을 좋아하시면 솔직히 타임스퀘어에서 4-5시간도 짧은 것 같아요ㅋㅋ
제 얘기입니다... ㅎ
굉장히 유명한 타코집이라고 해서 저녁으로 갔는데,, 저는 그냥 타코랑 다른 점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줄이 어어어엄청 길어서 굳이? 싶네요.
타코보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게 먹었던 두바이생크림 와플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두쫀쿠가 엄청 유행이어서 저도 두바이홀릭이었는데 지나가다가 보여서 바로 하나 샀어요!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양도 많이 줍니다!!
미국 디저트 전반적으로 똑같은 음식도 한국에 비해 엄청 고칼로리인데 그만큼 양이 많고 훨씬 더 달아요 ㅎㅎ 정신줄 놓고 먹다간 살 왕창 찝니다
뉴욕 오시면 밤거리의 타임스퀘어까지 보고 가세요~
제 후기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 도움이 되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