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서 혼자 용감하게 아침 마실 나간 2일차 아침.
7시 즈음 나갔더니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맨해튼 거리.
걷다보니 오늘 무척 더운날이 겠다는 예감. 저 다이너는 오픈 전부터 줄이 길어요. 유명한 곳이라는데, 아직 못가봤어요.
숙소에서 센트럴파크 입구까지 걷다가 cvs 에서 간식 쇼핑. 제가 간 곳에는 Kettle이 없어서 아쉽지만 Hal's로 대체. 국민맛이라 추천받은 치토스만 실패. 모두 맛나요.
쇼핑하고 모닝 커피 한잔 했어요. 작은 커피숍인데 커피 맛나요. 커피고파 간 곳있데 꽤 괜찮았어요.
이서진 나영석의 뉴욕뉴욕에서 봤던 카네기다이너에서 아침식사. 입구에서 인원수와 이름 알려주고 실내에서 대략 20분 정도 대기했어요. (오전 9시 정도 방문) 아들은 좋아하는 오믈렛, 저는 가볍게 커피와 함께 요거트 볼. 팁19%(이게 최저)포함 60$.
5번가로 나서 이곳 저곳 구경하다 트럼프 타워에서 커피 한잔. 가난한 여행객이라 애정하는 매장은 못들어가고 쇼윈도 사진만 남겼어요.
모마다녀오면서 할랄가이즈 콤보포장(12$)해서 숙소에서 점심겸 저녁 먹었어요. 에브리띵 시즈닝은 한국 갈때 못갖고 가니 사과 먹을때도 마구마구.
현대카드 제시하고 무료입장권 2매 받았는데, 건물안 메인 안내데스크에 현대카드만 보여주면 끝. 너무 쉬우니 걱정말고 오세요. 카드 센싱이나 신분증 확인도 없어요.
카네기홀 필라델피아 오케 공연 관람으로 하루 마무리.
가장 저렴한 좌석 공홈에서 자동 배정 받았는데 자리 넘 좋았어요. 가격은 인당 100$ 정도. 쿠팡에서 1.5만원 사츠 망원경도 꽤 도움이 됐어요.
지금 여행중이신 분들 모두 Have 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