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 보니 명절 연휴에 미국을 가게 되었습니다.
9시 50분에 도착하였고 역시나 MPC는 준비해 왔으니 오픈이 되지 않아
일반 심사줄에 서서 심사 받게 되었고 ....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아 질문은 단 1개도 받지 않고 사진촬영에 지문만 찍고
나왔는데도 12시가 훌쩍 넘어 버렸습니다.
정말 오래 걸렸지만 심사 자체는 별로 어려운게 없었고 수하물 수령 후
나가기전에 음식물에 대한 질문을 받아 햇반 가져왔다고 하니
열어서 일일이 확인해 보기는 했지만 폐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햇반, 참치, 김자반, 진공포장반찬(멸치조림, 우엉조림, 깻잎) 등이였습니다.
캐리어가 2인인데 4개라 많아서 캐리어 카트를 가지러 가면서 여기가 미국이구나를 실감했습니다.
캐리어 카트 빌리는데 6불이네요 ^__^....ㅠ.ㅠ
공항에서부터 미국물가 실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