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맥주여행 후기

크래프트 맥주가 워낙에 마이너한 장르라 관심을 가지실지는 모르겠지만 미션 깨는겸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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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편하게 '언탭'이란 언급을 자주 할것같은데 '언탭'은 맥주 레이팅 사이트로 5점이 만점이라는점만 간결하게 적어두겠습니다 []로 묶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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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처는 {}로 묶어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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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에서 버스타고 늦은 시간에 뉴욕 도착해서 처음으로

구매한 맥주입니다 (26년 1월 9일 저녁)

아더하프의 올 시트라 에브리띵[언탭 4.35]

크맥 아시는분들은 모두 알만한 녀석 굉장히 정석적인

뉴잉으로 오렌지주스의 맛이 납니다 "그 맛이 좋으면 오렌지주스를 마시면 되는거아니냐?"라고 물으신다면 음.. 할말이 없..ㅎㅎ

(1월 10일) 마인 비어 컴퍼니 런치 [4.16] {whole food}

마트 돌아다니는거 좋아해서 다음날 아침 홀푸드 오픈런 비슷한걸 했는데 이 녀석을 발견해서 바로 아침부터 마셨습니다 색은 밝은편이지만 쌉쌀한 맛도 좋고 깔끔했습니다 미국식 ipa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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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푸스 오렌지x체리x딸기x아프리콧x바닐라 스무디 사워[4.11] {newyork beer dispensery}

이건 미국 맥주는 아니긴합니다 아침에 술 마시고 취기에 달달한게 땡겨서 달달한 술을 추천 부탁했습니다 ㅎㅎ 그냥 얘는 이름이 정체성입니다 아르푸스라는곳의 맥주가 대체로 그래요 바닐라와 과일의 조화가 굉장히 절묘해서 아직도 생각나는 그런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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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체스 드 부르고뉴 [3.65] {beer run}

이거는 뭐 유명한것같긴한데.. 한국에서는 탭 못본거 같아서 주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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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들헤드 브루잉 세컨드휘들[4.23] {blind tiger}

얘는 맛이 기억이 안나요.. 블라인드타이거라는 펍이 미식축구 틀어두고 술 들고 서있는 정신없었던곳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그런 분위기 좋아하시면 가보면 재밌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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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아더하프 올 시트라 에브리띵 {otherhalf Rockefeller center}

첫 녀석입니다 브루어리 직영에 가서 탭으로 마시는건 또 느낌이 다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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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셀 브라더스 브루잉 스위시 [4.47] {newyork beer dispensary}

이펍은 두번째죠? 여기 펍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푸어러분께서 말도 잘 걸어주시고 설명도해주시고 맥주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되게 달달하게 시작해서 드라이하게 끝나는 체급이 높지만 계속 마시고싶은 녀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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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홀랜드 브루잉 드래곤스 밀크 [4.05] {beer culture}

임페리얼 스타우트! 11시 57분까지 1시간 30분정도 남아서 1시간정도 진득하게 앉아있으려고 임스 한잔 했습니다 처음 드셔보시면 무슨 흑설탕 시럽처럼 느껴지실지도 굉장히 달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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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 브루잉 니트로 루베우스[3.96] {yard house}

색을 보면 아주 빨갛죠? 라즈베리를 듬뿍 넣은 사워에일입니다 이때가 12일 00시 30분쯤이었던것 같은데 하루의 막잔으로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이름을 보면 알수 있듯 질소를 이용한 서빙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극한으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적당히 새콤하고 적당히 달고 양은 또 23oz였나 엄청 많았습니다 이런 위압감은 정말 미국이니까 가능한듯한 느낌..

탭 갯수를 보면 여기가 미국이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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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까 재밌어서 주저리주저리 적긴했는데 관심을 가지고 읽으실런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좋어해주신다면 12~13일 후기도 들고 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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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4-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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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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