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미국 뉴저지 공항으로 가는 중입니다.
프리 와이파이가 되는 비행기라니!
세상 참 좋아졌네요~ 생각 보다 빨라요 ㅎㅎㅎ
비행기 탑승 후, 1시간 이상 딜레이가 되어 힘 빠졌는데 와이파이가 되니 잠이 깨네요 ㅎㅎ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갈 땐, 캐나다에서 입국 심사를 먼저 받아요. 새벽 비행기인데도 사람들이 많을 줄은 몰랐다는요😂
입국 심사는 최종 목적지가 어디니? 물어보고 왜 가? 여행이니? 물어보더라구요. 그렇다 하니 어디 갈거야? 물어보고.
남편이 미술관이랑 리사이틀을 볼 거라고 하니 어떤 공연 보냐고 물어보고. 스몰 톡 처럼 이야기 나누다가 즐거운 여행 되라 하면서 바이~
새벽 5시가 안 된 시간이었는데 버거킹 문 열고 필앤세바스티안 커피, 스타벅스 문 열고 문 연 곳들이 보이더라구요. 다 연건 아니지만요 ^^
탑승은 온타임에 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ㅠ.ㅠ 깜깜했는데 해가 떠버리더라구요.
뉴욕 날씨 어떨지 모르겠지만 비는 우산 안 써도 될만큼만 오기를 바라봅니다! 😍
오늘은 저녁 때 줄리어드 프리 공연을 봅니다.
이때 아니면 줄리어드를 언제 가볼까요 ㅎㅎㅎ
Paul Recital Hall 에서 하는 공연이에요.
클라식에 관심 있는 분들은 무료 공연 도전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얼른 도착하기를 바라며…
현지에 가서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