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를 갔다왔어요!(뚜둥)
사실 디즈니랑 엄청 고민했는데, 일단 제가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하기도 하고 어른들은 유니버셜이 볼 게 더 많다고 추천받아서 선택했습니당ㅎㅎ
환율이 너무 높아서 약 18만원 주고 1인당 갔다왔어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서는 너무 더워서 말라 죽을 것 같았는데,
다행히 유니버셜 갈 때 lA 날씨가 그리 더운 날씨는 아니라 오히려 좋았답니다.
정말 처음에 호그와트가 눈에 들어왔을때... 이게 실환가? 싶더라구요
어떻게 이렇게 구현을 잘 해놨지...?
최근에 해리포터 정주행하고 오기를 너무 잘한 것 같아요!!!
해리포터 팬이 아니신 분들은 안타깝지만, 보신 분들은 느낌 아시죠???
진짜 어렸을 때처럼 다시 설렜다니깐요!!! 무엇보다 정말 호그와트를 가고 싶다는 생각을 이 나이 돼서도 생각할 줄이야...
저는 대기시간이 20분밖에 안 됐는데 더 길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왜냐? 어트랙션을 타기 전까지 구경할 게 너무 많았기 때문에..! 줄이 너무 없어서 제대로 구경을 못해서
나중에 한 번 더 탔다는 이야기...
진짜 지나가는 내내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 봤어요. 움직이는 사진들도 어찌나 잘 만들어놨던지!!!
그리고 아아아주 비쌌던 마법 지팡이.. 올리밴더 하우스도 있는데 저는 따로 사지는 않았어요..
이미 18만원 지출 너무나 큰 것... 하나당 50달러정도 하더라구요!
얘는 히포그리프 어트랙션인데, 어트랙션 자체는 롤러코스터지만 어린이들도 탈 수 있을 정도였어요.
가는 길에 해그리드 집이 있어서 너무 설렜다는...!
해리포터만 너무 올리는 것 같긴 하지만 저는 해리포터 하나로도 너무 만족했던 곳이라 계속 이것만 얘기하는 중입니당ㅎㅎㅎ...
아 스튜디오 투어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 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행히 오픈런을 한 덕분에 메인 어트랙션을 다 타서 한 번 봤습니당.
마지막으로 가장 신기했던! 움직이고 말도 해서 처음에는 사람이 안에 있나 했어요..
애기들 놀리는 모습까지 완전 진짜 같았던..! 어른들도 동심을 생기게 하는 유니버셜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