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저랑 둘이 입국했습니다.
남편은 몇 년 전에 하와이 간 게 전부였고,
저는 남편이랑 함께 간 하와이 외에도 출장으로 몇 차례 미국 입국한 기록이 있어요.
전에 뉴욕 왔을 때엔 시간 때문인지 MPC 안한다고 전부 같은 줄에 세워서 3시간 넘게 걸렸거든요..
저는 수월하게 넘어갔는데 같이 간 직원 한명은 질문 폭격 받았었어요..
미혼 여성에게 질문이 더 많다는 카더라가 있던데 진짜인지..
이번에도 우선 등록은 하고 왔지만 큰 기대 없었는데 다행히도 MPC 라인이 따로 있었어요!
오전 10시 40분쯤 도착 후 거의 1등으로 내려서 바로 입국심사장 갔구요!
MPC 줄 서서 기다린 시간이 한 5분..? 5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저희 차례가 되고 저희가 한 말은..하이, 땡큐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남편은 처음이라 그런지 손가락 네개 대라고 해서 그거만 했어요!
입국심사 무서워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MPC 최고입니다. (시간 단축도 최고)
MPC 라인에 거의 외국인들만 있었고 한국분들은 다 기존 라인에 서시더라구요..
저희는 애초에 줄 아예 없을 때 심사장 도착했는데 저희 기다리는 그 5분 남짓의 시간 동안에 심사장 거의 다 찰 정도로 줄이 세워졌어요.
저희는 금방 끝나고 나와서 잘 모르겠지만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오는 사람들 쭉쭉 있었고요..
입국심사장 도착한 시간이 10:44,
짐 찾고 이심 등록하고 여유롭게 사진도 찍고
에어트레인, 지하철 타고 맨하탄 숙소 왔는데
체크인 하고 방 들어선 시간 보니 12:33입니다.
프레스티지라 빨리 내리고 짐 빨리 나온거 감안해도
이 정도면 추천할만 하죠?ㅎㅎ
이상 MPC 찬양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