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월 17일 16:30 입국 40대 여자 혼자 40일 여행 입국심사 후기

아메리칸 항공타고 댈러스 잘 입국했습니다.

공항은 오히려 현지인이 더 많고 한가했습니다. Foreign national 쪽으로 가니 제가 2번째더라고요

입국심사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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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만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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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왔니? 트래블

목적지가 어디니? 샌안토니오

얼마나 있다 가니? 40일

음식가져왔니? 아니

어디서 묶니? 친구집

1만불 이상가져왔니? 아니아니

텍사스는 처음이니? 예쓰

즐거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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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0대 싱글 여자 혼자 여행이고 댈러스에서 국내선 갈아타고 샌안토니오로 가서 친구집에 있다가 뉴올리언즈, 오스틴 놀러갔다가, 노스캐롤라이나 갔다가 워싱턴 DC의 친구집에서 또 지내다가 아웃을 하는 일정이라, 입국은 댈러스로 하는 편도끊고 출국은 워싱턴 DC에서 가는 걸로 편도를 각각 끊고.. 하는 여행이어서, 미국 사는 친구들도 주변에서도 엄청 걱정했거든요.... 나에게 질문을 한번 하기 시작하면 대답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를 더욱 더 의심할거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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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입국심사하시는 분도 미소띤 얼굴로 너무 친절해서 호텔 프론트에서 체크인 하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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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나와서 친구집에도 잘왔습니다. 내일부터 여행을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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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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